육아 블럭

묶음 태그 : 육아 양육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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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추~~'두 개의 선'(2월 9일 대개봉!)[7]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애들이 방학이라 짬이 잘 안나서요. 아이들은 토요일에 개학을 했답니다~~ ^^ 하지만 기쁨도 잠시, 사흘 후 금요일에 다시 긴~~~~ 봄방학에 들어갑니다. 하은이는 냉장고에 붙여놓은 주간계획표를 몇 번이고 들..
  • 출산준비 1탄[2]
    연휴 둘째날인, 일요일 아침, 산님이 출산 준비 1탄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동안 얻어놓은 베냇저고리, 내의, 가제수건, 속싸개빨고 삶기. 그간 여러 분들께 협찬 받은 베냇저고리가 6벌, 내의가 5벌 정도 됩니다. 가제수건 할 소창 조금과 이곳 저곳에서 받은 가제수건들 약간, 속싸개 3개, ..
  • 2011-10-30_11-50-30_232.jpg 너무오랫만에.. 선유사진 몇장올려요.[5]
    약 4개월만에 포스팅하는듯..... 너무 게으르죠^^;; 그새 고구마도 다 팔고,, 땅콩도캐고, 선유는 부쩍 자라고.. 최교는 놀러도 다녀오고.. 수진이는 열심히 일만하고... 그렇게 2012년이 밝아 버렸네요 모두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우리 식구들도 모두 새해는 행복하게..... ..
  • DSC_0384.JPG 막걸리를 먹으며[3]
    막걸리를 먹으며 포스팅을 하고 있다. 며칠 전 올리려다 못올린 사진을 올린다. 예전보단 시간 여유가 조금 더 생긴 것 같은데 여전히 정신없이 산다. 성균이가 머리 깍는 걸 너무 싫어해서 꽤 길었다. 미용실 가는 걸 거부해서 엄마가 앞머리만 잘라 주는 걸로 합의를 봤다. 이 사진은 비포 ..
  • 2.jpg 옛날 아기 사진[0]
    너무 졸려서 이런 걸 써본다. 너무 귀여운 옛날 아기이다. 즉 이 아기는 장성해서 어른이 된지 오래 ㄱ- 그 어른은 얼마 전 밀레니엄 빼빼로 데이를 맞이하여 나와 밀레니엄의 이별을 할 뻔 했는데 사진 속에 빼빼로를 들고 있구나 참고로 나는 아몬드빼빼파 ㅋㅋㅋㅋㅋㅋㅋ 이 사진 너무 ..
  • DSCF8796.JPG 아침에 나누는 대화[0]
    밤에는 홍아와 서로 엄청 짜증을 내며 잠을 이루지만(그런데 어린이집을 그만 두고 편안하게 잠을 자는 날이 많아지고 있다.) 아침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우린 사랑의 대화를 나눈다. 홍아가 아침에 일어나면 하는 말은 대개 두 가지인데 하나는 '엄마, 일어나서 나랑 놀자아~~' 또 하..
  • 잠시 멈춤...[2]
    어제 홍아 어린이집을 그만 두었다. 홍아는 두 달 동안 잠도 못 자고 똥도 잘 못 싸고 밥도 잘 못 먹더니 어제 밤에 밥을 많~~이 먹고 오늘 아침엔 얼굴살이 다시 포동포동 올랐다. 2년 전에 홍아 다녔던 어린이집에 대기를 넣을 땐 선생님들의 온화하고 다정한 분위기에 반했었다. ..
  • 111027_홍아_용현몽산포_130_a_04.jpg 홍아의 춤사위[0]
    2011. 10. 27. 몽산포 해수욕장에서
  • .....[3]
    "엄마, 다시는 울지 않을게요! 나 안 울게요!" 방금 전, 홍아가 자기 전에 울며 매달리며 한 소리다. 내가 미쳤나보다 싶으면서도 가슴이 터질 것 같아서 멈출 수가 없었다. 누가 울지 말래! 울고 싶으면 울라고! 나는 졸려서 너무 힘드니까 너 안 졸리면 그냥 혼자 놀라고! ..
  • 노래부르는 홍아[2]
    말걸기와 내게 있던 그것. 노래와 우리 사이의 심연. 그것이 홍아에게도 있다. ㅜㅠ 홍아는 음을 전혀 못 잡는다. 노래를 많이 불러주고 들려주었는데도 남들 부르듯이는 노래를 한 음도 못 부른다. 하지만 홍아는 노래를 좋아한다. 자기가 만든 노래들이다. 음도 비슷하고 약간 소리를 ..

새로 돋은 스킨

  • 스킨 미리보기 Monochrome mono-lab, juo 가로 사이즈는 580px이며, 자유롭게 디자인을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크롬에서 최적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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