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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봤다 글쎄 ....
새로운 영화는 아니고 전에 봤던 것을 리와인드 했다
타르코프스키의 '노스탈지아'와 '스탈커'
향수 그리고 잠입자
70년대 말과 80년대 초의 영화인데.....
무지하게 졸리고 무지하게 지루하고
무지하게 상징이 많고.....
보는 동안 한시도 한눈 팔 수가 없고 머리를 계속 굴려야 하는 영화다.
영화도 하나의 텍스트라고 한다면
그의 영화는 시와 철학이 담겨진 텍스트(최악이다! )
본질적으로 종교적이고 주의주의적 감독의 취향에 반대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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