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내가 사는 세상

from .. 2005/10/29 10:36

 


 


 

 

 

 

 

 

 

 


 

 



 



 

 

 

 

 


 









 

 

 

 

 

 

그야말로 말문이 막히는 공연이었다.

그 쪽은 말을 못하게 한다. 그 쪽에 가서 이 쪽이고 그 쪽이고 말을 '함부로' 못 하게 한다는 걸 알았다. 슬프다. 체한다.

 

나는 그냥 보고만 왔다.



뽀나스.


먹기도 했다.

냉면과 들쭉술 최고다! 들쭉술은 한 병 사와서 사람들과 나누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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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9 10:36 2005/10/29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