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있는 여덟 곳의 에너지 센터를 차근차근 관찰하며
몸의 기운을 채워넣는 명상이다.
가만히 앉아서 아래서 위로 차분하게 몸을 관찰하다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몸도 개운해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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