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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간단하게 만들어먹을 수 있는 무침 종류를 소개합니다.
마트나 시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이고 만드는 과정도 간단합니다.
- 파래무침 : 쪽파를 다지듯이 썰어주고, 무도 채로 썰어줍니다. 썰어놓은 쪽파와 무를 파래와 함께 넣고 깨, 양념간장, 식초를 살짝 살짝 넣어서 버무려 줍니다.
- 나물무침 : 마트에 나와있는 취나물이나 숙주나물 같은 나물 종류를 깨끗이 씻어서 끓는 물에 살짝 데우칩니다. 데우친 나물을 찬물에 살짝 씻고 물기를 빼서는 양념간장, 깨, 참기름을 살짝 넣어서 버무려 줍니다.
- 콩나물무침 : 콩나물을 끓는 물에 10분 정도 데우친 후에 소금, 깨, 참기름을 넣어서 버무려 줍니다. 간장이 아닌 소금으로 간을 한다는 것을 유의하세요.
- 달래무침 : 달래를 깨끗이 씻어서 적당히 썰고 양념간장, 깨, 식초를 넣고 버무려주면 됩니다. (상추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무침을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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