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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졸립다그래도 일어나야지.
 
1. 9월 27일 마을자치정책 대안 모색 1차 워크숍을 위해 구로구마을자치센터로지난 10년간의 평가와 앞으로의 대안에 대한 논의다양한 의견이 있었으나사람이 남았다는 것에는 의견 일치.
 
2. 마을공동체 10년은 개인(個人)의 사적(私的경험과 활동이 아닌 공적(公的경험이며 활동.
 
3. 대안에 대한 고민구로구에서 마을공동체는 어떤 의미가 있었고정치권의 흐름이 변하는 상황에서 무엇을 남길 것인가? 2차 워크숍 역시 뜨거울 것 같다.
 
4. 퇴근 전 구로구청 홈페이지 '구로구청장에게 바란다'에 남긴 글.
 
안녕하세요 마을공동체네트워크 공동대표 이광흠입니다.
 
지난 9월 19일 문헌일 구청장님 앞으로 민선8기 마을공동체·주민자치 정책 질의에 대한 답변 요청의 건으로 공문을 보냈지만 아직 답변이 없어서 2차 공문 발송과 더불어 이렇게 구청장에게 바란다에 글을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마을공동체 활동과 주민자치 활동이 축소 또는 폐지가 아니라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소문으로 들리는 이야기에 마음을 빼앗기고 싶지 않습니다마을공동체 활동과 주민자치 활동에 대한 구로구청장님의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 2023년 마을공동체·주민자치 정책에 대한 계획을 알고 싶습니다.
주민들의 참여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민선8기 행정 계획을 알고 싶습니다.
마을공동체와 주민자치 정책에 대한 평가와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민··정이 함께하는 토론회 개최를 제안합니다.
 
2022.09.28.
눈물이 마른자리...
#마을공동체10년 #사람을남겨야한다 #문헌일구로구청장에게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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