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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피곤했었나 보다.
1. 1월 4일. 이동진 운영위원이 사무실에 잠시 들릴 예정이라며 전화. 사무실에 늦게 도착해서 만나지 못함.
2. 2023년에는 사무실 인근을 돌아다니겠다고 한 자신과의 약속. 궁동 생태공원 한 바퀴 돌다가 정선옹주묘역을 올라가서 작은 새를 만남. 겨울이라서 흙이 무너질까봐 조심 조심.
3. 생태공원 화장실 앞에서 따릉이타고 성당 앞에서 따릉이 반납. 사무실로 복귀.
4. 연말정산 관련 궁금해할 내용을 회원들에게 안내 문자 발송. 열린사회구로시민회에 기부한 내역 확인은 https://webcm30.webcm.co.kr/system/platform/index.html?id=openc2106&gid=guadmin&fbclid=IwAR19TSG6v-VhRgpU7Ko3TPS6esNCgNFB2yNdQ8pWTjoR4jkLcctxDIjlFcA
에서 후원내역확인으로 가능.
5. 2023년 1월 4일 권대임과 정선옹주의 묘 앞에서 만난 새
2023.1.5.
눈물이 마른자리...
#시간 #사무실이너무춥다 #동네한바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