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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도 보지도 못한 세상...?

과연 그런 세상은 있을까?

상상속에만 있는 세상이라도 결국 듣거나 보았으니까 상상했을텐데...

결국 아주 이다음에 만들어질 세상은 왠지 지금의 내가 듣도 보지도 못한.

아주 고귀한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래도 역사는 축적되는 거니까 터무니없지는 않겠지.  

 

최소한 지금보다는 나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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