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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젊었거늘 서서간들 어떠리.

가끔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하던 말.

 

젠장. 젊음은 마냥 열기를 발산하는 냥 다들 그런다.

 

뭐, 그렇기도 하지.

 

세상 덜살았지, 아직 몸 팔팔하지. 이런 편견.

 

뭐 그런 사람도 있지.

 

그런데, 어른들 중에도 그렇지 않나?

 

도대체 뭐가 미덕이야?

 

알수가 없어.

 

 

 

그래도 요즘은 노약자석에 앉아서(차마 지하철 노약자석엔 앉지 못하고, 버스 -_-)

 

내가 좀 골골한 걸 다행으로 생각하며 자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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