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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류준화
"박쥐떼"... 그녀의 피부는 검어서 마치 박쥐떼처럼 보인다. 이는 가늘고 하얀 팔과 손의 남성적 시선에 대한 거부이며 손과 팔이 갖는 여성의 신성한 노동에 의미를 부여하기 위한 장치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새가 아닌 박쥐라는 설정은 조류도 아니고 포유류라고 하기엔 무언가 경계에 있다는 점에서 현실의 잣대로 재단할수 없는 새로운 인간유형에 대한 연민에서 비롯되었다. 그들은 어둡고 축축한 동굴속에서 새로운 생명을 잉태,창조한다. 출산과 번식의 반복된
창조 행위 또한 동굴속에서 이루어지지 않는가!
-김도진-
사실 오늘 하루가 굉장히 걱정되기도 한다.
우리학교에서 이주투쟁 문화제 있는데...
거기 가서 이것저것 해야하는데... 벌써 7시가 훌쩍 넘었다... 아침...ㅜ.ㅡ
이제 자면 내가 과연 -_-;
그래도 생일인 단가드를 위해...
밤새 자리를 지키고... 아침에 미역국도 끓여 먹여 보냈다.
밤새 좋은 이야기들도 하고... 엄한 모습들도 보고 했지만...
모두 소중하기 때문에 우린 함께 할 수 있는거라고 믿는다...
걱정도 좋아서 하는거고... 푸념도 믿으니까 하는거고...
난 그래서 그냥 믿는다...
아픈말도 듣기는 했지만...
그냥 그런거라 할란다... 뭐 언어선택이야... 자유니까 -_-;
에라이~ 잠이나자자...
엄마 엠에쏀 아이디가 알타리다.
정말 심각하게 물어봤다.
엄마 아이디가 왜 알타리야??
엄마 왈... 니가 동치미잖아...
헉....
울 엄마 최고... ^^::
젠장 어젠 오밤중에 붉은 액체가 나의 입속을 통과해 변기로 가더니...
오늘은 속이 더 쓰리다.
아니 사실 멍하다는 표현이 맞겠지...
자야겠다.
자고 일어나면... 그래도 여전히 시계는 돌겠지만...
오늘의 잿빛 하늘과 우중충한 날씨는 나를 돌게만들지도 모르겠다.
이대로 돌아버리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 쩝...
술아... 오늘은 날 유혹하지 말아다오...
내가 왜 그렇게 헤메었는지,
내가 왜 그렇게 이해하지 못했는지...
나 스스로가 왜그렇게 미웠었는지...
나는 단순하게 운동을 생각했다.
모든 것들은 그것의 주체가 되는 사람들의 의견이 우선이었다.
설득의 여지는 있지만 강요는 있을 수 없다.
그리고 만약 접근 방법이 상대방과 내가 다르다면,
의견 교류를 위해 혹 언쟁을 위해
우리는 그 다름부터 정리해야 했다.
그러나 나는 내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단지 상대방의 방식을 택했었다.
생각해보니...
그 안에 내 생각은 있었지만, 나는 없었다.
이렇게 생각하고 나니 더 슬프고 더 막막하지만...
조금은 잘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쩝...
왜 이 위가 다 비는걸까 -_-; 난 긁어온 죄밖에 없는데...ㅜ.ㅡ
진정 내가 컴공과일까 ;;; 아냐 이런데서 정체성을 찾으면 안되... ㅋㅋㅋ
| 박혜영님의 별자리로 본 이달의 운세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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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자리 : 8월23일 - 9월22일생
싫다 ...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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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네요.그런데 동굴에 대한 긍정적인 이야기는 신비스러워서 마음에 안 든다..기 보다는 음 뭔가 맞지 않는 느낌이었어요. '경계'와 '새로운 인간유형'에 대한 이야기는 제 느낌에는 작품과 잘 어울리거든요 ^^;
현실의 반작용으로 깨어난 다른 현실, 그 경계와 새로운 인간유형.
이런 식으로 받아들여지네요.
설치 작업이겠죠. 실제로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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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설치미술 같은거 보고싶은데 볼 곳이 마땅치 않네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