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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봐요~

schua님의 [초대] 에 관련된 글.

오늘은 아침부터 일진이 참 사나웠습니다.

그래도 돈과 관련한 일이니 그냥 다행이다 싶습니다.

 

여튼 오늘 인디스페이스에서 영화를 보고 진보네 9살 생일잔치에도 가보고

혹 시간이 좀 되면 롯데호텔 노동자들이 하는 문화제도 살짝 가볼까 하는 생각도 있슴다.

시간되면 같이 가는 것도 좋겠단 생각이 드는데요.

여튼 오늘 함 가봐서 금욜 만남 사전답사를 할까하지요.

 

그래서 '초대' 관련한 공지는 갔다 와서 하지요. ^^

 

저는 자전거를 타고 갈 생각이에요.

제 자전거가 아니라 좀 걱정은 되는데

그래도 자꾸 자꾸 자전거를 타려고요.

어제 만난 k씨도 자전거를 타니 몸이 건강해져서 좋다고 하고..

지금 제가 무척 안좋거든요. 혈압 때문에 하루 하루가 좀 무거워요.

혈압 올리기 프로젝트를 위해서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

인디스페이스까지 거리를 재보니 11km, 뭐 한 40분 걸린다고 하니..

제 경우는 한 1시간 20분 걸리리라 봅니다.

자전거를 타면 기분도 참 좋아지는데 건강까지 좋아진다면..

쫌...행복해질 듯 하네요. 

 

그럼 이따 봐요~~

(한줄을 위해 포스팅을 하려니..참 머쓱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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