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결국

결국 가장 우려하던 일이 벌어졌다.

 

상구백도 장염감기에 걸려버렸다.

 

흨.

 

상구백은 장염감기에

미루는 코 감기와 기침감기

나는 장염감기로 축난 몸으로 생리중에 두 명 간호

 

ㅎㅎㅎ

 

아주 떼로 온다요.

 

게다가 낼은 남동생 결혼식이라 아침부터 서둘러야 하고.

 

 

 

 

***그리고 신변의 큰 변화가 생겼다. 어제 하루 머릿속이 아주 아주 복잡했는데 그나마 지금은 아주 나름 편안하다. 잘 될꺼야. 그리고 지나갈꺼야. 하고 주문을 왼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