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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배려

미루 어린이집 어른 화장실에 써있던 문구..

 

세가지 배려.

자기를 위한 배려, 솔직하기

너와 나를 위한 배려, 너의 입장에서 듣기

우리를 위한 배려, 통찰력을 키우기

 

첫번째 구절이 마음에 콕 들어왔다.

자기를 배려해야 한다는 것도 좋았고.

남이 자기를 배려해주길 바라면서 살잖어. 우린.

기대하는 거지. 근데 그걸 나 자신이 할 생각은 못한 거지.

 

나에 대한 배려. 솔직하기.

 

그렇구나 그렇구나..

 

참 좋네.

 

그래서 솔직히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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