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from 우울 2004/06/04 03:19
마지막으로 글을 쓴 뒤로 한달이 지났구나!
약간 놀랐다.
그간에 나는 뭘 했나?
정신없이 한달이 지나가버렸다.
방금 마감을 끝내고 웹하드에 원고뭉치들을 얹고
한숨 돌린다기 보다는 관성처럼 움직이다가 언니네에 들어왔다.

피곤한데도, 돌고 있던 머리가 멈추지 않는 느낌...
이런 밤에는 잠자리에 들어도 일이 지속되거나 생각이 지속된다.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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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4 03:19 2004/06/04 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