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의뢰 결과물을 메일로 보냈다.
조금 어색한듯. 걱정된다.
스캐너가 고장나서 사진으로 찍어 보냈다. 산지 1년쯤 된거 같은데.
모니터도 망가지고...난리네.
허락을 얻어, 내가 마음에 들었던 부분만 올린다.
처음에 연필로 스케치했을 때는 무척 닮았었는데, 오일파스텔을 입히면서 느낌을 살리기가 어려웠다.
그래도 오일파스텔의 겹쳐지는 느낌이 마음에 든다.
웃는 느낌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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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조마했는데 참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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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조마했는데 참 다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