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보통으로 보장된 건강이거나 유한적인 건강이, 지식을 발전시키고 효용성이 있는 생산물이나 기쁨을 만들어 내는데는 1초이상의 노동시간과 유 무의 물질 또는 금전, 그리고 수단 또는 지식이 필요하다고 할 수있다. 그러나 일초도 안되는 생각만으로도 기쁨을 만들어 내며 생산적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 수도 있다. 나는 최근 한달 간 내 혼자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혼자 생활을 하였고 또 수년간 그러한 계획을 갖게 되면서, 같은 수입(생산)으로 아내와 두 집 생활을 하게 된 나로서는 절약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나의 원천적 기쁨으로 삼아야 만 한 것이다. 절약적 생산?이 기쁨이 된 것이다. 이것이 생각하기에 따른 기쁨 만일까? 물질의 소비를 적게하면서 결과적 기쁨은 오히려 더 커진 것이다. 그동안 생각해 낸 여러가지를 소개한다.
끝이 가는 화초용 물주전자에 담은 물을 세면대 위에 놓고 한손으로 물을 사용해도 될 때마다 그 물을 사용한다. 적은 물로, 얼굴을 닦을 때를 제외한 거의 모든 때에 사용하게 될 것이다. 혼자 식생활을 할 때에 요리를 하기 싫은 이유는 식기와 요리도구가 씽크에 쌓여 준비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항상 식사 후에 곧 닦아 놓아야 한다. 고기는 사 오자 마자 씻고 비닐 봉지에 넣어 후리저에 얼리기 전에 기름덩이나 심줄을 제거하여 요리할 때 더 이상 썰 필요 없는 크기로 자르면 된다. 채소는 냉장고의 맨밑에 비닐에 넣어 놓기전에, 파는 뿌리와 윗부분을 작은 칼로 제거하여 씻고 길이를 반으로 절단하면 되고, 국거리 배추도 씻어서 5센치 정도로 잘게 쓸고, 콩나물도 씻어 넣는다. 다음 요리는 냉장고 맨 밑과 냉동된 고기나 생선을 들여다보면 알게 된다. 보장된 건강을 만들어 내는데 의식주는 물론 위생이 제일인데 나는 고기나 채소쓰레기를 뚜껑을 열기 펼리한 큰 꼬추장 박스에 수시로 버려서 밖에 있는 더 큰 플래스틱 박스에 넣었다 함께 버린다. 다음 언젠가 나의 특별 양념들에 대하여 열거 하겠다.
첨부된나의즉흥적노래는나의둘째손자를봐주려떠난나의아내를생각하면서부른것이다. 이노래를외세에의한수많은이산가족님들에게드린다.
음악은 에 http://blog.daum.net/habia 가셔서 들으세요
최근 덧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