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짠데...이런 거 첨 만들어봐서리
우이쒸...차분하게 맹글어보려다가
포기하기 일보직전...머가 이리 복잡하고 어렵냐...seeburul...
트랙백은 또 머여...
음...아무래도 포기해야 하나봐...
이 글을 쓰기 위해서 화면의 쓰기 버튼을 찾는데만
5분 넘는 시간을 낭비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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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마세요. 이미 다 만드셨잖아요. 이제 글만 쓰면 되는데요 뭐...^^ 트랙백은요, 서로 관련이 있는 글끼리 링크시켜주는 기능이에요. 다른 분의 글을 보다가, 혹시 주제가 같다고 생각되면, 글 아래의 트랙백을 누르고, 트랙백 보내기를 또 누르시면, 자기 방 글쓰기 화면이 열리면서 트랙백이 자동으로 걸려요. 혹시, 제 글이 어려우시다면...흠...차차 알아가도록 하죠.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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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그렇군요. 이렇게 소통하는 거군요.감사드려요. 이너넷 소통이 좀 어색하기도, 새롭기도 하네요.
이 블로그가 죽지 않고 살아 있을 수 있다면 그건 모두 개토님 덕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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