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 자치구의 돼지는 인상쓰고 너 뭐야..라고 묻기도 하고
사람들이 기도하는 곳을 어슬렁거리며 똥질을 하기도 하고
길거리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하며
카메라를 물끄러미 응시하기도 한다.
사진에 담지는 못했지만 국도를 혼자 산책하는 돼지도 있었다.
누가 이들을 부위별로 부를 수 있을 것인가.
댓글 목록
앙겔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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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학 초간지 돼지 ㅎㅎㅎ부가 정보
적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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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돼지 멋진데요. +_+ 멋진 마을이군요... 사진 퍼가도 되려나요? ^^부가 정보
빨간뚱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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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검은뚱띵이의 포스~~~~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