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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의 재발견

티벳 자치구의 돼지는 인상쓰고 너 뭐야..라고 묻기도 하고

 

 

 

 

사람들이 기도하는 곳을 어슬렁거리며 똥질을 하기도 하고

 

 

 

길거리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하며

 

 

카메라를 물끄러미 응시하기도 한다.

 

 

사진에 담지는 못했지만 국도를 혼자 산책하는 돼지도 있었다.

누가 이들을 부위별로 부를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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