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신

황사 가득하고

앞날이 보이지 않는 것처럼

앞이 보이질 않고

누군가 또 자신을 불살랐다는데

제발 그러지 말기를

제발 그러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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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1 17:24 2007/04/0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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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 동네 아저씨래요. 남편 말이....자주 봤고 하은한별 보면 머리 쓰다듬어주시던 아저씨라는데(전 기억이 안나네요..) 지금 집은 침통한 분위기...속상하네요.

  2. 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