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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교실 기록

이거이 너무 늦었다고 뭐라 하시겠지만,

노트북에 사진 한 번 띄우려면 3분 기다려야 하는 시절을 거쳤으므로

양해바랍니다.

에 또,

케이블 잭이 접촉불량이라 한동안 또 몬올렸음을 양해바랍니다.

저도 민망하오나, 이거이 그래도 기록은 기록이라... 그 자체에 의의를 두고저.

 

참다 못해, 손에 쥐나도록 핸펀과 잭을 붙잡고 드뎌 사진들을 노트북에 옮겼습니다. ㅎㅎㅎ

 

와아아아아아아~

 

 

 

 

 

 

 

 

 

 

 

 

 



목공교실 샘이 만드신 바퀴달린 공구함

 

 

 

 

아규와 지음

 

 

 

미리 이케 그려보삼.

우편함 도면과 혼연일체가 된 아규의 손...

 

 

 

 

한편, 이 세 분은... 태양열조리기를 만드신다던데,

벅벅거리시긴 했으나, 무척 즐거워하셨다....(라고 써야겠지? ^^;;)

 

 

 

연장이 없으면 손으로!

두 분이 붙들고, 한 분이 박고.

 

 

 

뭔가 있어보이는 지음과 아규.

 

 

 

쌀케잌도 먹어보고.

 

 

 

이런 사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다. ㅡ,.ㅡ

 

 

 

석관동 아지트는 곧 문을 닫는다는데...

그들은 어디로 갈 것인가.

 

목공소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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