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해방촌 마을까페 첫번째 ...
- 지음
- 2012
-
- 11월 5일 Occupy Bank! ...
- 지음
- 2011
-
- 저자와 함께하는 1박2일 ...
- 빈집
- 2011
-
- 빙고 포트럭 수다회, <다...
- 빈집
- 2011
-
- 신승철 <생태철학> 저자...
- 빈집
- 2011
이거이 너무 늦었다고 뭐라 하시겠지만,
노트북에 사진 한 번 띄우려면 3분 기다려야 하는 시절을 거쳤으므로
양해바랍니다.
에 또,
케이블 잭이 접촉불량이라 한동안 또 몬올렸음을 양해바랍니다.
저도 민망하오나, 이거이 그래도 기록은 기록이라... 그 자체에 의의를 두고저.
참다 못해, 손에 쥐나도록 핸펀과 잭을 붙잡고 드뎌 사진들을 노트북에 옮겼습니다. ㅎㅎㅎ
와아아아아아아~
목공교실 샘이 만드신 바퀴달린 공구함
아규와 지음
미리 이케 그려보삼.
우편함 도면과 혼연일체가 된 아규의 손...
한편, 이 세 분은... 태양열조리기를 만드신다던데,
벅벅거리시긴 했으나, 무척 즐거워하셨다....(라고 써야겠지? ^^;;)
연장이 없으면 손으로!
두 분이 붙들고, 한 분이 박고.
뭔가 있어보이는 지음과 아규.
쌀케잌도 먹어보고.
이런 사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다. ㅡ,.ㅡ
석관동 아지트는 곧 문을 닫는다는데...
그들은 어디로 갈 것인가.
댓글 목록
지선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아니되어요 아니되어요, 아아 두번째 레슨을 기다리다 기린목이 될 거 같고 손꼽아 기다리다 손을 뽑아버리면 우짜쓸까이요잉 -.ㅜ 두번째 레슨 가야지 하고 나섰으나 촛불로 발돌리지 않을 수 없었던 그날이 운명의 지침을 돌려놓은 것이란 말인가인가인가..제발부디, 목공교실 시즌투여 어서오라 그날이여 오라오라오라이라이라이.............schua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석관동 목공교실은 빈집으로 가는 거 아닌가요?거서 같이 페인팅도 하고 목공도 하믄 좋겠는디.
근데 요일을 목욜로 해주시면 좋겠는데. (뭔 주문이 이리도 많은겨?) 제가 저녁 시간을 쓸 수 있는 날이 화, 목인디. 화는 교육이 있어서리. (흨...) 여튼 목공교실 다시 열어보아요. (사진을 보니 더 땡긴다는. ^^)
지선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http://house.jinbo.net/index.php/%EC%A7%80%EC%84%A0-%EC%99%84%EA%B5%AC%EC%9A%A9_%EC%86%8C%ED%92%88%EB%93%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