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라놓은 것들은 별로 좋아보이는 것이 없습니다.
급하게 쓰실게 아니라면 죽순 올라오는 것들을 뽑지 않고 좀 키워서 잘라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셔서 보고 판단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날덥고 물 많이주면 쑥쑥크는 대나무니까요.
(관상용 종자라서 다 커도 담양의 것들보다 굵기가 1/4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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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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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묵적입니다.오늘 휴대폰을 두고 출근을 했고 살짝 정신이 나가서...
내일쯤 지음님한테 연락을 한번 드릴게요.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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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는 거죠? 비온 다음에 죽순 먹으러 가도 되는 건가요? ^^;; (방갈로보다는 먹을 거에 더 관심을 보이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