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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등 1 심 : 판결

주문 : 회사를 없애고 , 소유주와 경영진을 관타나모에 죽기 전 3 년 전까지 수감한다 

         그들의 모든 재산을 몰수하여 , 인류의 우주개발 등에 쓴다 

이유 : 윤리상 금지되어 있는 세균전에 참여한 것은 중죄

          더구나 생명을 살리는 의학을 연구하는 곳이 생명을 죽이는 

            연구룰 하다니 더욱 엄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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