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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때문에 이민자 범죄 늘어남

미국을 다시 안전하게 만드세요 – 트럼프 대통령은 카말라 해리스(Kamala Harris)가 지원하고 선동하는 데 연루된 국경 침공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민자 범죄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해 오늘 애리조나 국경에 있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수많은 희생자 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난달 텍사스에서는 #카말라 동지가 들여온 베네수엘라 불법 외국인 범죄자가 소총으로 여성 경찰관을 여러 차례 쐈습니다.” “인디애나주 포트웨인에서 한 여성은 불법 이민자 두 명에게 집까지 태워다 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대신 납치되어 감금되고 강간을 당했으며, 불법 이민자들이 자신을 어떻게 죽일 계획인지 논의하는 동안 차를 몰고 다녔습니다. 

그녀는 감옥에서 몸을 던져 탈출했습니다. 움직이는 차.” "최근 브롱크스에서 #카말라 동지에 의해 시골로 풀려난 불법체류자가 길을 묻는 척하면서 36세 여성에게 다가갔다. 그 여성은 팔로 그녀의 목을 감싸안고 그녀를 공원 벤치에 묶었다. 그녀를 강간했어요.” 이런 끔찍한 범죄는 예방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불법체류자들은 애초에 우리나라에 들어오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카말라 해리스(Kamala Harris)는 이 참상을 끝내기는커녕 자신의 정책으로 인해 희생된 사람들의 이름조차 밝히기를 거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카말라의 국경 학살을 첫날부터 끝낼 예정이다.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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