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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미시간주 포터빌에서 경제, 인플레이션, 제조업에 관한 연설 예정 2024년 8월 24일 페이스북 지저귀다 도널드 J. 트럼프(Donald J. Trump) 미국 제45대 대통령은 2024년 8월 29일 목요일 오후 3시 30분(EDT)에 미시간주 포터빌에서 경제, 인플레이션 및 제조업에 관한 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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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4년 동안 해리스-바이든 경제 정책은 미시간 가족들에게 불필요한 스트레스와 압박을 가해왔습니다. 미시간주의 인플레이션은 20.5%로 가족이 매달 추가로 1,031달러를 지불해야 합니다. Kamala Harris가 취임한 이후 Michiganders는 교통비에 9,819달러, 에너지에 4,464달러, 음식에 4,020달러, 보호소에 4,183달러를 더 지출했습니다. 이는 미시간 주민이 가족의 마음의 평화를 위해 따로 마련했어야 했던 수천 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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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은 카말라 해리스(Kamala Harris)의 위험한 자유주의 정책을 4년 더 감당할 수 없습니다. 이미 미시간의 자동차 산업을 파괴하기 시작한 카말라의 에너지 전쟁을 살펴보세요. Stellantis와 Ford Motor Co.는 두 개의 주요 엔진 공장을 폐쇄해야 했습니다. Stellantis는 최근 Warren의 트럭 공장에서 2,000명이 넘는 직원을 해고했으며, General Motors는 디트로이트에서 1,300명의 직원을 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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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mala가 제안한 EV 명령은 미시간주에서 최소 25,000개의 자동차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며, 미시간 주민의 63%가 동의하지 않는 정책에 대한 생명을 파괴할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시간 주민들이 우리가 힘들게 번 돈을 함부로 낭비하는 4년의 리더십을 더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을 다시 경제적 여유로 만들 것이며 우리의 돈이 더 많이 남아 있도록 할 것입니다. 그는 에너지 전쟁을 중단하고 미시간의 자동차 산업을 보호하여 오대호 주의 중추인 일자리를 보존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