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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⑪] 새 시대 5대 요구, “사상의 힘으로 만사 해결”…대중 정신력 발동 강조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자

군중의 정신력발동이 선행되여야 한다

당 제9차대회가 밝힌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는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으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해나갈데 대한 내용이 중요하게 밝혀져있다.

전체 인민의 앙양된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새로운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고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국면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주체의 사상론에 철저히 의거하며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선차적인 힘을 넣을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우리가 믿을것은 결코 그 어떤 외부의 힘이나 지원이 아니라 우리 인민의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입니다.》

그 어느 나라, 그 어느 당의 력사에도 우리 혁명과 같이 첫걸음부터 자기의 확고한 지도사상을 가지고 시작한 혁명, 사상을 위대한 투쟁과 변혁의 강력한 힘으로 전환시킨 혁명은 없다.

오직 위대한 우리 당만이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장구한 로정에서 사상을 가장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왔으며 사상의 힘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왔다.

특히 지난 5년간의 투쟁은 이 백승의 진리, 주체의 사상론의 정당성이 더욱 뚜렷이 검증된 나날이였다.

우리 당이 공화국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적대세력들의 제재책동, 련이어 겹쳐드는 자연재해와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에서도 한치의 흔들림도 없이 모진 고난과 시련, 부닥치는 무수한 도전과 난관을 짓부시며 값비싼 승리들을 아로새겨올수 있은것은 결코 억대의 재부나 그 어떤 경제력에 토대한것이 아니라 당정책을 절대의 진리로 받아들인 우리 인민의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총폭발시킨 결과이다.

우리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따르는 전체 인민의 애국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 완강한 분발력이 있었기에 어렵고 부족한것이 많은 속에서도 우리 국가발전사에 자부할만한 성과들을 아로새길수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사업총화보고에서 총결기간 우리 당과 인민이 이룩한 모든 성과의 주되는 요인은 우리 당,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특유한 힘인 정치사상적위력에 있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주체의 사상론을 만능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전체 인민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양시킬 때 불가능을 가능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며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

우리는 지금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로정에 들어섰다.

새시대의 변혁투쟁은 특정한 몇개 단위의 성과나 몇몇 사람의 능력으로는 이룩될수 없으며 말그대로 나라의 모든 지역과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요구한다.

어느 부문, 지역, 단위에서나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양시켜야 지난 시기에 대비할수 없을 전면적발전의 방대한 투쟁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모든 사업을 조직진행하기에 앞서 우리 인민의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하며 자신들의 정치사업에 의하여 단위의 발전도 나아가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승리도 담보된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하다면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우리 인민의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양시키기 위하여서는 어디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가.

일군들이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오늘날 일군들이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는가 아니면 물우에 뜬 기름방울처럼 군중과 동떨어진 존재로 되는가 하는것은 단순히 일군의 사업공간, 활동무대를 론하는 문제이기 전에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을 믿는가 믿지 않는가를 가르는 시금석으로 된다.

일군들은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군중과 고락을 같이하고 그들이 절실하게 요구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어야 한다.

일군들은 어머니다운 심정과 품성을 지니고 사람들의 사업과 생활에 일상적으로 깊은 관심을 돌리며 정치사업을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우고 대중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여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한다.

사상의 위력, 사상의 침투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벌려나가는것이 필수적이다.

사상적자원이 절대적으로 중시되는 지금 일군들이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을 분출시킬수 있는 방법론을 가지고있는가 없는가 하는것은 일군의 가치와 자격을 규정짓는 중요한 징표라고 할수 있다.

일군들은 한번한번의 사상사업이 사람들을 공감시키고 그들의 투쟁열의를 불러일으키는 명중포화가 될수 있도록 실속있게, 속살이 지게 하여야 한다.

그러자면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개선하여야 한다.

모방과 반복을 철저히 경계하고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과 정서에 맞는 참신한 사상사업방법들을 창조하기 위하여 피타는 사색과 열정을 바쳐나가야 한다.

사람들의 준비정도와 특성에 맞게 그들의 마음을 능숙하게 움직일줄 아는 묘술을 터득하고 정확히 구현해나가는것도 중요하다.

일군들은 세련되고 로숙한 사상사업방법을 부단히 탐구적용하면서 군중과의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며 사람들의 눈빛과 표정, 평범한 말에서도 속마음을 읽을줄 아는 군중공작의 능수로 자신을 준비해나가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사상의 힘, 군중의 정신력으로 만사를 해결해나갈데 대한 요구를 일관하게 관철해나감으로써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남김없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할것이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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