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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나 수술의 필요가 있다 라고 말하고 있는 것인가 ?
예를 들면 , 많은 사람이 아파하고 있는 병에 무릎 관절염이 있다 . 무릎에 물이 차서 , 서 있다든지 앉는다든지 , 또는 계단을 오르고 내릴 동안에 , 참을 수 없을 만큼 무릎이 아프다 . 아프니까 병원에 간다 .
그리하면 , 서양의학의 병원에서는 , 부분의 증상치료법 , 부분의 증상에 대한 처치를 한다 . 물이 차 있으면 , 그것을 빼내지 않는다면 곪는다든지 하니까 , 5 일이든지 1 주일에 한번 , 정기적으로 물을 뻬낸다 . 물수건을 한다든지 , 진통제 주사를 놓게 된다 . 그러나 이것은 치료도 아무것도 아니다 . 왜냐하면 , 이것은 근본 치료가 아니니까 ( 라는 것은 , 잠시 마음을 가라앉히는 것에 지나지 않으니까 ) , 관절염은 점점 진행하여 , 드디어는 무릎이 변형되고 , 그것을 기다려 수술을 한다 . 그러한 치료가 세계 모두에서 행해지고 있는 것이다 .
통풍 따위의 운명적인 병도 , 이소가이 건강법이라면 간단히 완치된다
한가지 더 , 통풍이라는 엄지발가락의 뿌리 언저리가 아파진다든지 , 발이 부어 아프다든지 하는 병이 있다 .
예전에 에노켄 이라는 일본을 대표하는 희극배우가 통풍에 걸려 , 진통제가 듣지 않게 되고 , 너무 아프니까 왼 발을 잘랐다 . 그리하니까 , 이번에는 통풍이 왼 무릎에 생겨 , 여기에도 진통제가 듣지 않게 되어 , 드디어 왼 무릎 위에서 잘라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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