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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 발기불능 , 불감증

는 것을 알았다 .

   저는 바로 L 형의 교정치료를 하고 , 허리뼈 , 엉덩관절의 스스로 바로잡기를 지도했다 .

   그리고나서 2 개월 . 때때로 , 스스로 바로잡기 동작을 지키지 못했다든지의 실패도 있었지만 , 3 개월째에 들어서고나서는 , 타카유키 군도 엄마도 요령을 알게된 덕분인가 , 효과가 눈에 띄게 나타나게끔 되어 , 2 학기에 들어서고 나서는 한 번도 오줌을 싸는 일이 없게 되고 , 성격도 쾌활하게 되고 , 지금에는 성적도 점점 올라가고 있다 .

 

   ▽ 발기불능증 , 불감증

      --- 오랜 고민거리에서 해방되어 , 처음으로 기쁨을 알게된 사람들

 

   시즈오카 현에 사는 회사원 마쓰다 시요우지 씨는 , 25 살이라는 젊은 나이인데 , 어느 심각한 증상에 고민하고 있었다 . 발기불능증 , 이른바 임포텐츠이다 . 생각뿐이고 마음을 졸여서 , 실제 해야 할 때는 되지 않았다 . 남성이라면 , 누구라도 그 고뇌는 상상될터이다 . 마쓰다 씨의 경우에는 , 결혼도 미루고 있어 , 사태는 훨씬 심각했던 것이다 .   

   1979 년 9 월에 , 저의 치료소에 오셨던 , 마쓰다씨는 , 한눈에 , 왼다리가 긴 L 형이라고 알 수 있었다 . 그날은 , 위를 보고 누워 두 무릎 위를 띠로 묶고 , 오른 골반 밑에 베게를 대고 , 두 무릎을 가슴에 가까이 붙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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