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2024/06

17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24/06/11
    이스라엘을 완전삭제
    dure79
  2. 2024/06/10
    김여정 독립군 중앙위 부부장 담화
    dure79
  3. 2024/06/08
    소백산
    dure79
  4. 2024/06/03
    독립군 국방성 김강일 부상 담화
    dure79
  5. 2024/06/03
    축하 : 독립군 중앙 간부학교 준공
    dure79
  6. 2024/06/02
    중국 우주 부 : 5--> 6
    dure79
  7. 2024/06/01
    문구 수정 : 미국의 우주 부 14 --> 20
    dure79

이스라엘을 완전삭제

또 다시 학교를 폭격하여 274 명을 살해

바이든이 지원 

총 37,000 여 명 살해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김여정 독립군 중앙위 부부장 담화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대한민국은 탈북자 쓰레기들의 도 넘은 반공화국 심리 모략 책동에 대한 우리의 거듭되는 대응 경고에도 불구하고 지난 6일과 7일 또다시 우리 국경 너머로 정치 선동 오물들을 들이미는 도발 행위를 묵인하여 상황을 악화시켰다.

 

지난 6일부터 8일 사이에 황북도 신계군, 토산군과 개성시 장풍군, 판문구역, 강원도의 고산군, 평강군, 철원군을 비롯한 국경 부근의 우리 지역들에서 너절한 정치 선동 오물들이 발견되었다.

 

우리는 이미 경고한 바대로 8일 밤과 9일 새벽 시간에 기구 1,400여 개로 휴지 7.5톤을 한국 국경 너머로 살포하였다.

 

뒤져보면 알겠지만 우리는 빈 휴지장들만 살포하였을 뿐 그 어떤 정치적 성격의 선동 내용을 들이민 것이 없다.

 

한국의 쓰레기들이 우리에게 들이민 도발적인 정치 선동물과는 전혀 성격이 다르다.

 

최소한의 이 같은 우리의 대응은 정당하고도 매우 낮은 단계의 반사적인 반응에 불과할 뿐이다.

 

해당한 우리의 대응 행동은 9일 중으로 종료될 계획이었지만 상황은 달라졌다.

 

그 이유는 한국이 행동으로 설명해주었다.

 

국경지역에서 확성기 방송 도발이 끝끝내 시작된 것이다.

 

이는 매우 위험한 상황의 전주곡이다.

 

서울의 정객들은 바람 부는 방향에 따라 《표현의 자유》와 《도발》을 규제 판별하는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하고 기괴한 기형적 논리로 저들의 입장을 정당화해보려고 모질음을 쓰고 있으며 저들의 도전적 망동에 대한 우리의 대응 행동에 대해서는 또다시 확성기 방송 도발을 재개한다는 적반하장격의 행태를 공식화하는 것으로써 계속하여 새로운 위기 환경을 조성하였다.

 

대한민국의 지저분하고 유치한 처사를 강력히 규탄하며 우리의 대응 입장을 밝힌다.

 

만약 한국이 국경 너머로 삐라 살포 행위와 확성기 방송 도발을 병행해 나선다면 의심할 바 없이 새로운 우리의 대응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쉴 새 없이 휴지를 주워 담아야 하는 곤혹은 대한민국의 일상이 될 것이다.

 

나는 서울이 더 이상의 대결 위기를 불러오는 위험한 짓을 당장 중지하고 자숙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2024년 6월 9일 , 평양(끝)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선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소백산

영주 소백산 철쭉. 영주시 제공 영주 소백산 철쭉. 영주시 제공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독립군 국방성 김강일 부상 담화

                김강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부상 담화

 

지난 5월 28일 밤부터 6월 2일 새벽까지 우리는 인간쓰레기들이 만지작질 하기 좋아하는 휴지 쓰레기 15t을 각종 기구 3,500여 개로 한국 국경 부근과 수도권지역에 살포하였다.

 

우리는 한국 것들에게 널려진 휴지들을 주워 담는 노릇이 얼마나 기분이 더럽고 많은 공력이 소비되는지 충분한 체험을 시켰다.

 

우리는 국경 너머로 휴지장을 살포하는 행동을 잠정 중단할 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행동이 철저히 대응조치이기 때문이다.

 

다만 한국 것들이 반공화국[반북] 삐라 살포를 재개하는 경우 발견되는 양과 건수에 따라 우리는 이미 경고한 대로 백배의 휴지와 오물 양을 다시 집중 살포하는 것으로 대응할 것이다.

 

                 주체113(2024)년 6월 2일 , 평양(끝)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축하 : 독립군 중앙 간부학교 준공

 

 

 

동지들!

 

나는 오늘 조선노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창립일을 기하여 진행되는 이 개교식에 참가한 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금 이 시각 우리의 수백만 당원동지들이 숭엄히 우러르는 혁명의 대전당에서 첫 교편을 잡게 된 교원 동지들과 한 생 잊지 못할 첫 수강을 하게 된 학생 동무들의 긍지와 기쁨 또한 그 어디에 비길 데 없을 것입니다.

 

오늘은 참으로 보람차고 감격스러운 날입니다.

 

새 교정에 이렇게 정렬한 동지들의 모습을 보니 커다란 기대와 더불어 고여온 진정이 충실한 열매로 맺어질 날이 눈앞에 보여와 감개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이제 여기서 우리 당 건설과 활동의 큰 몫을 감당할 끌끌한 기둥감들, 정치와 경제, 문화와 국방 분야의 중책을 맡길 우리 당의 중진들이 나오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니 당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할 수 있는 일 중에 가장 가치가 큰 일을 해놓았다는 자부로 가슴이 후더워집니다.

 

지난 연간에 우리의 추억 속에 깊이 새겨진 성대한 축제들도 많았고 괄목할 사변들도 많았지만 여기서 조선노동당의 미래를 보는 오늘만큼의 체험은 한 생 잊혀 질 것 같지 않습니다.

 

역사는 지난 5월의 준공식과 함께 이 개교식을 10년, 20년 후에 그 의의가 더 선명해지고 부각 될 전략적인 행보로, 우리 당과 조국의 앞길에 더 밝은 미래를 기약해 준 뜻깊은 의식으로 빛나게 기록할 것입니다.

 

동지들!

 

조선노동당 건설의 새 시대, 우리 당 강화의 최전성기는 오늘 이 시점에서 실제적인 막을 올리게 됩니다.

 

나는 오늘 영광스러운 정치학원의 개교식에 다시 한번 가장 뜨겁고도 열렬한 축하를 드리면서 새 시대 당 건설의 주역을 맡을 동지들의 새로운 결의에 호소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당 건설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간다는 것은 이미 구상이나 이론, 설계의 단계를 넘어 급진적인 실천 단계에 들어섰으며 사회주의 건설의 당면한 현실적 과제로 되었습니다.

 

당중앙의 사상과 노선을 옳게 인식하고 그것을 옳게 구현하여 강대하고 문명하고 선진적인 국가를 건설하는 데 주석이 될 당 일꾼 인재에 대한 요망은 지극히 절실한 것으로 되고 있습니다.

 

집권당에 있어서 정치와 군사,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의 발전을 견인할 만한 당 간부 인재야말로 가장 값있고 결정적인 자원이며 그의 역할은 혁명과 건설이 멀리 진척될수록 더더욱 중시되게 되어 있습니다.

 

본 학교의 특징이 세계에 빛나는 인민의 국가를 건설할 당 간부들을 키워내는 것임을 상기할 때 학교의 사명은 더한층 영예로운 것이며 동지들의 어깨는 더욱 무거운 것입니다.

 

중앙간부학교의 교원 동지들과 일꾼들에게 기대하는 것은 모든 학생들을 전당을 이끄는 능숙한 당 간부로, 국가 사회 발전의 모든 분야를 선진적이며 문명한 발전의 궤도로 줄기차게 인도하는 유능한 지휘관들로 키워 내세워 달라는 것입니다.

 

동지들은 사회주의의 전면적 발전을 위하여 총궐기한 천만 대중을 이끌 수 있는 정치활동가, 인민들이 자진해 따르는 그러한 당 일꾼들을 키워내는 데 교육자적 자질과 당적 양심, 혁명적 열정을 깡그리 쏟아부어야 할 것입니다.

 

공화국 최고정치학원의 영예로운 학생 동무들!

 

동무들은 앞으로 한 개 부문, 한 개 분야, 한 개 지역의 당 사업을 맡아 할 우리 당 중견 간부 후비들로서 정치지식과 실무능력을 하루빨리 겸비할 수 있도록 학업의 높은 성과를 쟁취함에 진심 전력하여야 하겠습니다.

 

동무들의 학습 목표는 한곳에 정체되어서는 안 되며 불타는 향학열은 식지 말아야 합니다.

 

이 교정 전체가 독서열, 학습열로 항상 달아올라 있어야 합니다.

 

지금 이 자리에는 제9기 연구원 2년제 당건설전공반과 제33기 2년제 당건설학과에서 공부할 동무들을 비롯하여 이번에 새로 입학한 170여 명 신입생들도 있습니다.

 

학교창립 이래 수십 차의 개학식이 있었지만 새로 건설된 중앙간부학교의 첫 입학생이라는 것은 자서전의 한 페이지에 당당히 기록될 자랑입니다.

 

이 긍지와 영예를 드높은 향학열과 학업성적으로써 빛내어 나가야 합니다.

 

동지들!

 

항상 행복한 날보다 준엄한 날을 생각하고 자기의 삶을 투쟁 속에 놓고 사는 것이 참된 조선노동당원의 자세이며 혁명가의 영광입니다.

 

나는 동지들이 오늘에 다짐하는 훌륭한 결의들을 꼭 실천하여 당과 인민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는 나라의 힘 있는 역군이 되리라 믿습니다.

 

이 성지에서 온 넋과 피와 살을 붉은 일색으로 물들인 새 시대 혁명 인재들은 우리 당의 주력으로서 거창한 사회적 변혁의 수레를 억세게 끌고 나가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뜻깊은 개교식이 새 시대 우리 당 건설사에 위대한 페이지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으며,

 

중앙간부학교가 당과 인민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임을 확언하며 개교식 기념사를 마치겠습니다.

 

끝으로 나는 당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계승을 담보하고 실현하는 성업에서 중앙간부학교가 응당 전위에 서리라는 확신을 굳게 표명하면서 학교에 조선노동당기를 수여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중국 우주 부 : 5--> 6

    축하 :  인류 최초 달 뒷면 착륙 

 

* 2019 년 중국 창어 4 호가 최초로 착륙

   어쨋건 인류 최초 !

------====================-----------

 

우주개발 인류모임 이사국 합의 초안 

힘을 모아 우주를 개발하여 , 인류의 안전과 발전을 꾀한다

1 . 우주 課業 

① 소행성 아포피스 밀어내기 / 2023 ~ 2029 

② 우주 숙박 ( 초 거대 지진 대비 ) / 2023 ~ 33

③ 해 전류 송전 ( 소행성 궤도 변경 + 지구 자기장 강화 + 

무료 전기 + 사막 녹화 + 빙하기 없애 멸망 멸종 막기 ) / 23 ~ 35 

④ 지구 자기장 보완 비핵 EMP ( 거대 태양풍 막기 )/ 23 ~ 40 ​

⑤ 달 기지 ( 씨앗 책 저장고 + 화성 우주선 연료 생산 ) / 35~ 38

----------------------------------------------------- 화성 , 외계 이주

⑥ 화성 기지 ( 소행성 우주선 연료 생산 ) / 39 ~44 

⑦ 보물 소행성 16 프시케 채굴 / 45 ~ 

⑧ 태양풍으로부터 화성 방어 + 중력 늘림 / 40 ~ 50 

⑨ 화성의 지구화 , 移住 / 50 ~ 90 

⑩ 초광속 우주선으로 외계 탐사 , 이주 / 2023~2100 

* 30 년 동안 조선은 안내고 , 러시아는 3 % 만 낸다

2 . 우주 富 분배율 ( 민간 기업은 그 국가에 속함 ) 이사국 합의

   러시아 20 , 미국 20 , 조선 13 , 중국 6 ,  ​인도 5 , 브라질 2 , 이란 1 

   * 우주 부 : 우주 과업에 뒤따르는 부

     우주 관광 , 소행성 광물 채취 , 화성 이주 , 외계 행성 이주 등 

  * 우주 부 분배율을 판매 , 양도 , 임대하지 않는다 

  * 비용을 대는 나라만이 이익분배 받는다​

3 . 본부를 평양에 두어 , 해 전류 송수전 등을 통제 관리한다

4 . 정기 , 부정기 모임

5 . 이사 3 개 나라 , 또는 30 개 나라 이상의 동의로 안건 발의

회원국 2/3 찬성으로 의결

6 . 비 이사국 중 3 개 나라씩 돌아가며 감사를 한다

        트통 방문 때 , 평양​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조선 위원장 김정은 

중국 주석 시진핑 

인도 수상 나렌드라 모디

브라질 대통령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이란 대통령 ????  ???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문구 수정 : 미국의 우주 부 14 --> 20

             단 , 트통께서 당선돼야함

부정선거 ,  뇌물 받음  등으로 당선된 바이든 때문에 

     미국 우주 부가 깍였는데 , 트통께서 복원시키리라 예상

-------===================================--------

우주개발 인류모임 이사국 합의 초안 

힘을 모아 우주를 개발하여 , 인류의 안전과 발전을 꾀한다

1 . 우주 課業 

① 소행성 아포피스 밀어내기 / 2023 ~ 2029 

② 우주 숙박 ( 초 거대 지진 대비 ) / 2023 ~ 33

③ 해 전류 송전 ( 소행성 궤도 변경 + 지구 자기장 강화 + 

무료 전기 + 사막 녹화 + 빙하기 없애 멸망 멸종 막기 ) / 23 ~ 35 

④ 지구 자기장 보완 비핵 EMP ( 거대 태양풍 막기 )/ 23 ~ 40 ​

⑤ 달 기지 ( 씨앗 책 저장고 + 화성 우주선 연료 생산 ) / 35~ 38

----------------------------------------------------- 화성 , 외계 이주

⑥ 화성 기지 ( 소행성 우주선 연료 생산 ) / 39 ~44 

⑦ 보물 소행성 16 프시케 채굴 / 45 ~ 

⑧ 태양풍으로부터 화성 방어 + 중력 늘림 / 40 ~ 50 

⑨ 화성의 지구화 , 移住 / 50 ~ 90 

⑩ 초광속 우주선으로 외계 탐사 , 이주 / 2023~2100 

* 30 년 동안 조선은 안내고 , 러시아는 3 % 만 낸다

2 . 우주 富 분배율 ( 민간 기업은 그 국가에 속함 ) 이사국 합의

   러시아 20 , 미국 20 , 조선 13 , 중국 5 , ​인도 5 , 브라질 2 , 이란 1 

   * 우주 부 : 우주 과업에 뒤따르는 부

     우주 관광 , 소행성 광물 채취 , 화성 이주 , 외계 행성 이주 등 

  * 우주 부 분배율을 판매 , 양도 , 임대하지 않는다 

  * 비용을 대는 나라만이 이익분배 받는다​

3 . 본부를 평양에 두어 , 해 전류 송수전 등을 통제 관리한다

4 . 정기 , 부정기 모임

5 . 이사 3 개 나라 , 또는 30 개 나라 이상의 동의로 안건 발의

회원국 2/3 찬성으로 의결

6 . 비 이사국 중 3 개 나라씩 돌아가며 감사를 한다

        트통 방문 때 , 평양​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조선 위원장 김정은 

중국 주석 시진핑 

인도 수상 나렌드라 모디

브라질 대통령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이란 대통령 ????  ???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