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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4일
조 바이든은 크리스마스 전에 잔혹한 살인범들을 역겹게 처벌하여 가족들에게 상처를 남겼습니다.
조 바이든이 사형수에서 풀어준 잔혹한 범죄자 중 한 명은 브랜든 카운슬입니다. 카운슬은 2017년 은행원 두 명(도나 메이저와 케이티 스킨)을 이중으로 살해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도나 메이저의 딸 헤더 터너는 폭스 뉴스와 인터뷰를 하며 "저는 화가 났습니다. 아직도 화가 납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 한 사람이 피해자들과 대화도 없이, 우리가 겪은 일, 겪고 있는 일에 대해 전혀 고려하지 않고, 완전히 상처받고, 좌절하고, 화가 난 채로 이런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사실에 화가 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바이든이 사형수에서 풀어준 또 다른 사람은 호르헤 아빌라-토레스입니다. 아빌라-토레스는 20세 선원 아만다 스넬을 막사에서 목졸라 죽였습니다.
스넬의 동생 알렉스 스넬은 뉴욕 포스트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 "[바이든]이 이런 짓을 하는 데는 어떤 정당성이 있습니까? 저는 그가 다른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는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것을 선택한 이유를 우리에게, 우리의 얼굴에 설명해 주기를 바랍니다."
알렉스 스넬은 또한 "나는 그가 사형을 선고받았던 그 상태로 돌아가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든은 또한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의 경찰관 브라이언 허스트를 살해한 데릴 로렌스를 감형했습니다. 허스트의 미망인 마리사 깁슨은 콜럼버스 디스패치 에 "이것은 제 가족에게 개인적으로는 참으로 괴로운 소식이지만, 연방 사법 제도를 완전히 무시하고 훼손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로렌스의 형량은 배심원에 의해 선고되었고, 그에 따라 유지되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마빈 가브리온은 조 바이든이 사형수에서 풀어준 또 다른 잔혹한 살인범입니다. 가브리온은 19세 여성 레이첼 티머먼을 "강간 재판에서 자신을 상대로 증언하지 못하도록 그녀를 무거운 짐을 지고 산 채로 호수에 던져 죽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레이첼의 아버지 팀은 인터뷰 에서 "저는 오늘 여러분과 통화하고자 제안했습니다. 저는 피해자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바이든 대통령도 살인 가해자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었지만, 피해자들, 피해자 가족들에게만 고통을 안겨주셨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팀 티머먼은 감형의 타이밍이 "비열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2024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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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3일
CBS12 : “냉혈하게 살해된 에스코베도 가족에 대한 정의는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세인트 루시 카운티의 턴파이크에서 4인 가족을 살해한 두 남자의 형을 감형했다는 소식을 듣고 나서 키스 피어슨 보안관이 던진 질문이었습니다.
"조 바이든이 리카르도 산체스(주니어)와 다니엘 트로야의 사형을 종신형으로 감형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실망했습니다." 세인트 루시 카운티 보안관이 계속해서 말했습니다.
임기가 한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은 월요일에 산체스, 트로야, 그리고 사형을 선고받은 다른 35명의 연방 수감자에 대한 형을 감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의 사형 집행은 미국 정부의 사형수 중 3명을 제외한 모든 사람을 살렸습니다.
피어슨은 바이든 행정부의 "깨어 있는 이념"이 감형을 내리기로 한 결정으로 이어졌다고 주장하며 "이 두 사람은 자신들이 저지른 극악무도한 범죄에 대해 죽을 권리가 있다"고 덧붙였다.
산체스와 트로야의 유죄 판결은 2006년 턴파이크에서 호세 루이스 에스코베도, 루이스 다미안 에스코베도, 루이스 줄리안 에스코베도, 예시카 게로 에스코베도를 살해한 이후에 내려졌습니다. 이 둘은 지프 체로키를 멈추고 어머니, 아버지, 두 아이를 총으로 쏴서 그곳에 버려둔 혐의를 받았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기념 연설(보도 발췌)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우리는 130여일간에 걸치는 간고한 피해복구건설을 통하여 수해지에 영구할 보호의 장벽을 쌓고 지역인민들의 삶의 터전을 떠올린 자랑찬 결과를 총화지으며 의의깊은 준공식을 가지게 된다고 하시면서 이 거창한 변화는 우리 당이 정확한 결심을 내리고 보람있는 일을 하였다는 자긍심과 함께 사회주의리상이 얼마나 훌륭하고 자기 힘과 분투로 난관을 격파하며 나아가는 우리 위업이 얼마나 신성하고 영예로운것인가를 재삼 실감케 하고있다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의 안녕과 복리를 모든것의 첫자리에 놓는 자기 당의 정치리념과 구상을 받들어 무더운 여름부터 추운 겨울까지 온갖 고생을 이겨내며 억척같이 투쟁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태와 미래가 비낀 현대적인 농촌문화주택지구들을 일떠세운 우리 군대의 장병들과 청년돌격대 대원들, 평안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각지의 지원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를 대표하여 뜨거운 감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의 이 준공식은 국가의 근본이자 전부인 인민을 절대적으로 받들고 위하는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이 그 어떤 난관도 극복하고 도도한 전진을 계속하고있음을 과시하는 중대한 계기로 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복구를 해놓고보니 이제 또다시 백년래의 큰물이 나도 이곳 압록강 하류지역은 끄떡없을것이라는 자신감도 갖게 되고 옛 모양을 찾아볼수 없게 개변된 섬들에 새 생활이 깃들게 되였다는 안도감에 기쁨을 금할수가 없다고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설계로부터 완공에 이르기까지 몇달밖에 안된 공사기간에 있어서나 위치나 물동수송에 있어서 최대로 불리한 속에서 이같은 결실을 이루어낸 그 자체가 건설사의 기적이라고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다만 수재민들에게 굳게 약속하고 당결정으로 채택한 완공기일을 거듭 미루어 추위가 닥쳐든 년말에 와서야 완공하지 않으면 안되게 된것이 정말 미안할뿐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까지 아무리 어려운 속에서도, 지어 비상방역기간에도 중요대상건설을 련속적으로 전개하고 실행해오면서 이번처럼 긴장하게 공사기일을 맞춘적은 없었다고 하시면서 계획수립에서 예단성이 부족한것을 비롯하여 건설과정에 일군들속에서 발로된 비현실적이고 비과학적인 페단들에 대하여 지적하시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시였다.
사실 이번 큰물피해복구를 시작할 때 여러 나라들과 국제기구들이 우리에게 지원의사를 표명해왔지만 우리가 철저히 자력에 의거하는 문제처리방식에 일관할 결심을 피력한것은 우리자체의 힘에 대한 자신심과 함께 이 아름찬 공사를 통하여 더 자래우고 강하게 해야 할 자력의 정신물질적자산이 그 무엇보다 귀중했기때문입니다.
또한 이번 수재가 자연의 변덕에 인한것만이 아니라 엄밀히 분석해보면 우리 국가 해당 재해방지기관들의 체계가 허술하고 여기에 일군들의 무책임성과 무경각성까지 합쳐져 막아내지 못한 인재였던것으로 하여 나는 스스로의 복구과정으로써 반드시 그 대가를 알고 반성해보아야 한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체험이 앞으로의 위기대처를 위해서도 우리에게는 절실히 필요하다고 보았습니다.
이번에 우리가 남들의 도움을 기대하였더라면 이처럼 훌륭한 전변을 이룩할수 없는것은 물론이고 우리모두가 체감하는 귀중한 긍지도 없었을것입니다.
이번 피해복구사업은 단순히 불의지변을 가시기 위한것이 아니라 미래를 책임지는 자세에서 세기적인 개벽을 이루어내는 사업이여서 반드시 우리 힘으로써만 승리를 성취할수 있는 투쟁이였습니다.
우리 군대와 청년들, 인민의 힘을 믿고 온 나라의 단합된 위력으로 기어이 피해복구를 제기일에 결속하여 그 어떤 국난도 자력으로 뚫고나가는 주체적힘을 더욱 키우려는것이 당의 의도였습니다.
다시한번 자생자결의 정신을 배양할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그러나 이러한 중대한 정치적의의가 부여된 사업이 일군들의 비과학적인 사업태도로 하여 초기에 생각했던것처럼 진척되지 못했다고 하시면서 건설사업을 과학적인 토대우에서 진행하지 못하고있는 원인과 후과, 그로부터 찾게 되는 심각한 교훈에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해에 들어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과 정부의 구상을 정확히 반영하고있고 지역인민들의 리상에도 부합되는 지역의 새 계획사업에 착수하게 된다고 하시면서 말씀을 이으시였다.
련속적이며 립체적인 사업들을 전개하여 이 지역을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변모시키고자 우리 당이 내린 중대결정을 관철하여야 합니다.
여기 이 전망계획도가 보여주듯이 우리는 명년에 위화도와 다지도에 수백정보에 달하는 온실종합농장을 크게 건설할것을 예견하고있습니다.
최근 몇해어간에 동해지구의 중평과 련포 그리고 수도 평양에 대규모의 현대적인 온실농장들을 건설하여 온실남새생산의 경제적효과성을 검증하였는데 이제 여기에까지 온실바다를 펼쳐놓게 되면 인민들의 생활향상에서 보다 큰걸음을 내짚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이 온실종합농장건설사업을 인민군부대들과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에 분담하여 치렬한 경쟁열속에서 우리의 창조력이 다시금 과시되게 하자고 합니다.
또한 온실남새생산의 과학화, 집약화, 공업화를 위한 과학기술연구 및 보급거점으로서 현대적인 남새과학연구소와 시험재배온실들도 일떠세우고 일부 살림집과 편의시설도 새로 건설하여 섬지구를 발전잠재력을 가진 새시대의 본보기농장으로 전변시키자고 합니다.
이와 병행하여 압록강하류의 섬들과 신의주시, 의주군의 호안제방들을 더 든든히 보강하여 이 지역을 다시는 피해가 없게 완전히 요새화하며 새로 일떠선 주택구들에 정치문화생활거점과 봉사망과 같은 공공건물들도 건설하는것을 비롯하여 적지 않은 일감들이 우리앞에 있습니다.
우리는 결코 오늘의 성과에 만족하거나 머물러있을수 없으며 이러한 건설사업은 나라의 국경관문도시들을 현대적으로 일신시키려는 당의 구상을 실현하는데서 필수적인 공정으로 됩니다.
덧붙여 설명한다면 우리는 앞으로 신의주시를 사회주의조선의 발전상과 위력을 직관할수 있는 현대성과 독창성, 민족성이 구현된 발전적인 도시로 개변시킬것을 계획하고있습니다.
여기 섬지역을 먼저 잘 꾸려놓고 신의주시까지 개변시켜놓으면 서북부의 지방도시가 정말 훌륭한 지역문화와 발전잠재력을 가지게 될것입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문명과 번영에로의 지름길은 열려져있으며 그 성공적인 질주는 우리의 투쟁여하에 달려있다고 하시면서 건설지휘부에서는 올해의 건설과정에 축적한 경험과 교훈들에 기초하여 공사작전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주도세밀하게 함으로써 당결정의 완벽한 집행을 담보하여야 한다고 언급하시였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와 청년동맹일군들이 중요대상공사에 청년부대를 진출시킨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조직정치사업과 공사지휘를 잘하여 전 대오에 새시대 영웅청년들의 백절불굴의 전진기상이 시종일관 발휘되게 하고 대건설과정을 우리 젊은이들을 사회주의의 견결한 수호자, 믿음직한 건설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는 좋은 계기로 여기고 첨예한 정치투쟁의 전구, 거창한 개척투쟁의 불도가니속에서 그들모두를 조국과 인민을 사랑할줄 알며 난관을 이기고 창조하는 법을 아는 시대의 힘있는 역군으로 육성하는데 각별한 주목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사업은 우리 당의 사상과 정책이 뚜렷이 발현되는 사업으로서 현시기 이 부문에서의 성과는 그 정치성과 직관성, 거대한 생활력으로 하여 인민들에게 혁명위업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배가해주고 국가의 발전상을 힘있게 과시하는 정치적상징으로 되고있다고 하시면서 건설사업의 전망적발전을 위해 필수적으로 대책해야 할 문제들을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새시대 건설혁명, 지방건설의 새 전기를 급진적이며 지속적인 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워 전면적국가부흥의 력사적위업을 실제적이며 동시다발적인 변혁으로 이어나가야 합니다.
그러자면 건설의 전문성을 높이는것을 중요한 정책적요구로 내세우고 강력하게 실행해나가야 합니다.
건설의 전문화수준을 높여야 건설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고 지출의 효과성을 높일수 있으며 우리가 내세운 목표들에로 확실하게 도약해나갈수 있습니다.
머리수만 가지고 총동원가를 부르면서 건설을 하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으며 인해전술로써는 우리의 건설사업이 새로운 질적비약을 일으켜야 할 오늘의 시대에 부응할수 없습니다.
건설의 전문성을 높이자면 설계와 시공력량, 건설장비, 이 3대요소를 중요하게 틀어쥐고 부단히 개선해나가야 한다고 간주합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실력있는 설계가들을 많이 키워내는데 당적, 국가적인 품을 들이며 지방설계기관들을 재능이 있는 대상들로 잘 꾸리고 건설실천을 통하여 그들의 실무수준을 부단히 높여주는것과 함께 설계에서 기능성과 편의성, 다양성을 보장하고 경제적효과성과 실리성을 잘 따지며 최적화, 최량화를 실현하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또한 건설단위들에서는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뚜렷한 목표와 방법론을 가지고 끊임없이 심화시켜 그 어떤 건설과제도 맡아 해제낄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의 전문화를 위한 3대요소중 급선무는 건설장비를 개선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장기성을 띠는 건설사업의 특성과 세계적인 발전추세에 맞게 작은 기공구로부터 시작하여 중기계에 이르기까지 현대적인 건설장비생산능력을 조성하는 사업을 국가적으로 전망계획을 세워 강하게 내밀어 건설부문의 발전을 든든히 뒤받침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전국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을 순간의 멈춤도 없이 줄기차게 끝까지 이끌어갈것임을 다시한번 굳게 확언하시면서 또다시 새로운 건설에 진입하는 전체 일군들과 인민군군인들, 청년돌격대원들이 우리 국가의 존엄과 명예를 떨치고 지방인민들의 복리를 당겨오는 성스럽고 보람찬 투쟁의 참전자, 직접적담당자라는 영예드높이 강의한 정신력과 애국적실천으로 조국번영사의 또 한페지를 빛나게 장식하리라는 믿음을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온 나라의 따뜻한 축복을 받으며 새 살림집들에 보금자리를 펴게 될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주민들을 열렬히 축하하시고 모든 가정들에 행복과 화목이 넘치기를 뜨겁게 기원하시면서 모두다 우리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굴함없이 투쟁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2024년 12월 22일
오늘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은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Turning Point USA의 AmericaFest 2024에서 연설을 했습니다 . 그는 한 달도 채 안 되는 기간에 다가올 광범위한 변화에 대해 미리 설명했습니다.
가장 좋은 일은 아직 앞으로 다가왔고, 2025년 1월 20일에 시작됩니다.
2024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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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9일
거의 모든 하원 민주당 의원이 정부 자금 지원에 반대하고 정부를 폐쇄하기로 투표했습니다.
197 명의 민주당 의원 은 정부 운영 유지, 재난 구호, 농부 지원 에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
부통령 당선인 JD Vance가 말했듯 이 ,
민주당은 "정부 폐쇄를 요청했고, 그것이 정확히 그들이 얻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24년 12월 19일
전 의원 더그 콜린스는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의 재향군인부 장관 후보로서 의원과 재향군인 옹호 단체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공군 예비군 대령이자 이라크 전쟁 참전 용사로 20년 이상의 군 경력을 가진 콜린스가 전국의 재향군인들이 직면한 복잡한 문제를 이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콜린스가 인준을 받으면 VA를 이끄는 최초의 군종 목사가 될 것입니다 . 그리고 오랜 의원이자 변호사로서 그는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번거로운 절차를 간소화하고, 군복을 입은 사람들을 위해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정책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독립 기금 : "독립 기금은 트럼프 대통령의 SECVA 후보, 전 의원 더그 콜린스와 협력하기를 기대합니다."
AMVETS : "콜린스 대표와 전환팀 수석 직원의 말을 듣고, AMVETS는 VA와 그 정책이 재향군인과 그 가족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확실히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상원 재향군인 문제 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된 제리 모란(캔자스주 공화당) : "콜린스 의원은 의회에서 재직하면서 재향군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정책에 대한 강력한 이해를 얻었습니다."
하원 재향군인 문제 위원회 위원장 Mike Bost(R-IL) : "제 좋은 친구이자 전 조지아 의원 @RepDougCollins가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VA 장관으로 임명되어 기쁩니다. 미국 재향군인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함께 일할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사우스캐롤라이나주 공화당) : "재향군인에 관한 한, 더그는 제가 함께 일한 의회에서 가장 똑똑하고, 성실하고, 근면하고, 헌신적인 의원 중 한 명입니다. 그는 우리의 다음 VA 장관이 될 탁월한 선택이며, 그는 자신의 마음과 영혼을 그 일에 쏟을 것입니다. 저는 민주당 동료들이 이 뛰어나고, 자격이 충분하고, 품위 있는 사람을 지지하기를 바랍니다."
로저 마셜 상원의원(캔자스주 공화당) : "우리나라의 군인 영웅들을 복무 후 돌보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재향군인으로서, 제 친구이자 전 동료인 더그 콜린스는 VA를 이끌 적임자이며, 그 중요한 사명을 깊이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가 재향군인과 그 가족에게 합당한 지원을 제공한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비전을 실행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더그가 VA를 이끌도록 저는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빌 캐시디(R-LA) 상원의원 : "더그 콜린스는 베테랑이고 강력한 리더이며 훌륭한 의원이었습니다. 그는 실적이 저조한 기관을 흔들기에 훌륭한 선택입니다. 우리는 하원에서 함께 일했고, 그 덕분에 저는 그에 대한 존경심을 많이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상원 재향군인 문제 위원회 @SVACGOP에서 그의 인준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마샤 블랙번(R-TN) 상원의원 : "자신도 재향군인으로서, 더그는 우리 나라의 영웅과 그 가족이 받을 만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상원의원 마이크 리(R-UT) : "의원, 재향군인, 군종목사로서 @RepDougCollins는 재향군인부를 이끌고 미국을 수호한 남녀가 마땅히 받아야 할 보살핌, 지원, 감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완벽한 선택입니다. 그를 확정하는 것을 고대합니다!"
상원의원 댄 설리번(공화당-알래스카) : "공군 예비군 대령이기도 한 콜린스 의원이 이 일을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며, 우리 재향군인들에게 그들이 당연히 받아야 할 보살핌을 제공하기 위해 열심히 일할 것입니다."
테드 크루즈(텍사스주 공화당) 상원의원 : "콜린스 의원은 해군에서 복무했고, 여전히 공군 예비군으로 복무하고 있으며, 이라크에 파병되었습니다. 더그는 VA 개혁을 도울 강력한 선택이며, 우리 나라 재향군인들이 최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상원의원 릭 스콧(R-FL) : "트럼프 대통령의 재향군인부 장관 후보인 더그 콜린스가 들러서 재향군인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자신의 아이디어를 논의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훌륭한 팀을 구성하고 있으며, 더그가 VA를 이끄는 훌륭한 일을 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토미 튜버빌(공화당-앨라배마주) 상원의원 : "@RepDougCollins는 입증된 리더이자 베테랑으로, 그의 경력 내내 끊임없이 우리 군인들의 이익을 옹호해 왔습니다."
케이티 브리트(R-AL) 상원의원 : "우리 재향군인들은 최고보다 못한 것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realDonaldTrump, @RepDougCollins, 그리고 저는 동의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결과를 낼 준비가 되었습니다. Doug는 공군 예비군 대령과 사제로서의 복무를 통해 우리 군인 커뮤니티의 필요를 이해합니다."
마이크 라운즈(R-SD) 상원의원 : "Doug의 인준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으므로 VA가 다시 재향군인을 위해 일할 수 있게 됩니다."
신디 하이드-스미스 상원의원(미시시피주 공화당) : "직접 경험을 가진 리더를 두는 것은 많은 것을 바친 사람들을 위해 의미 있는 개선을 이끄는 데 중요합니다. 그의 관점은 이 역할에서 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로저 위커(미시시피주 공화당) 상원의원 : "콜린스 대표는 VA의 업무가 얼마나 중요한지 직접 경험했으며, VA를 다시 올바른 길로 인도할 적임자입니다."
존 바라소 상원의원(R-WY) : "재향군인으로서 @RepDougCollins는 재향군인과 그 가족의 필요를 이해합니다. Collins 의원과 @realDonaldTrump는 VA를 고치고 재향군인이 필요한 치료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합니다."
셸리 무어 캐피토(R-WV) 상원의원 : "더그의 열정과 재향군인들이 직면한 문제에 대한 깊은 이해는 재향군인으로서의 경험과 군종 목사, 전직 의원, 변호사로서의 배경에서 비롯됩니다."
존 호번(R-ND) 상원의원 : "공군 대령이자 사제로서 @RepDougCollins는 봉사의 의미를 이해합니다."
톰 틸리스(노스캐롤라이나주 공화당) 상원의원 : "[콜린스는] 헌신적인 봉사 기록과 VA 개혁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노스캐롤라이나주의 70만 명이 넘는 재향군인을 대신하여 그와 함께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상원의원 데브 피셔(R-NE) : "트럼프 대통령의 재향군인부 장관 후보인 @RepDougCollins와 만나서 기뻤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네브래스카 재향군인이 받을 만한 지원을 어떻게 제공할 수 있는지 논의했습니다."
토드 영(인디애나주 공화당) 상원의원 : "더그는 다음 VA 장관으로서 미국의 영웅들을 위해 훌륭한 일을 할 것입니다."
케빈 크레이머(R-ND) 상원의원 : "@RepDougCollins는 재향군인들의 좋은 친구이자 강력한 옹호자입니다. 그는 재향군인 중 한 명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가 관료주의에 맞서 재향군인들을 위해 실질적인 결과를 내는 데 집중하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존 부즈먼(R-AR) 상원의원 : "[콜린스]는 @SVACGOP의 열렬한 파트너로서 우리 나라를 위해 봉사한 남성과 여성, 그리고 그들의 가족을 지원하는 것의 중요성을 직접 알고 있습니다."
상원의원 짐 리쉬(아이다호주 공화당) : "우리나라 재향군인들이 힘들게 번 혜택을 받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RepDougCollins와 저는 공유합니다. 저는 바이든 행정부가 아이다호 재향군인 요양원을 재건하는 모든 진전을 가로막는 장애물에 대해 Doug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저는 그가 관료주의를 무너뜨리고 VA를 강화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신시아 루미스(R-WY) 상원의원 : "저는 제 친구이자 전 동료인 더그 콜린스와 좋은 회의를 가졌습니다! 기관의 잘못된 관리와 재향군인 자원 부족으로 와이오밍 재향군인들이 마비되었고, 저는 @RepDougCollins와 협력하여 카우보이 주의 모든 재향군인들에게 효율적이고 책임감 있는 치료를 제공하기를 기대합니다."
현대 조선의 미국 이전
미국 , 조선 , 현대조선 , 현대 그룹
1 . 미국은 이사비용을 제공하고 , 제반 편의를 봐준다
2 . 조선은 현대조선이 미국으로 이전토록 권유한다 .
3 . 현대 자동차 그룹은 미군기지에 주둔할 조선 인민군에게 물 전기 식량 월급 등을 제공한다
트통 방북 때 , 평양
조선 위원장 김정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현대 조선 회장 정몽준
현대 자동차 그릅 회장 정의선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 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최근 미국은 G7 성원국들과 한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EU와 함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러시아 연방 사이의 정상적인 협력 관계의 본질을 왜곡하고 비방 중상하는 ‘공동성명’이라는 것을 조작 발표하면서 국제적인 대조선 제재 압박 분위기 조성에 광분하였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적대 행위는 단순히 주권국가들의 자주권을 난폭하게 침해하는 정치적 도발을 뛰어넘어 국제 평화와 안전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 위협으로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저들의 불법적인 패권 이익을 잣대로 주권 평등과 내정 불간섭을 핵으로 하는 공인된 국제법적 원칙을 제멋대로 유린하는 깡패무리로 전락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도발적 망동에 엄중한 우려와 항의를 표시하며 가장 강력히 규탄 배격한다.
오늘날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고 유럽과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전 상황이 더더욱 불안정해지고 있는 원인은 구조 파괴적이고 패권 지향적이며 모험주의적인 군사노선과 배타적인 동맹 정책에 집요하게 매여달리는 미국과 서방의 그릇된 관행에 있다.
제명을 다 산 현 미 행정부가 역사의 무대에서 수치스럽게 퇴장하면서 남겨놓은 ‘외교적 유산’이 누구에게 득이 되고 해가 되는가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조러관계에 대한 적대세력들의 반사적 광기는 자주적인 주권국가들 사이의 강화된 협력 관계가 미국과 서방의 악의적인 세력 확장을 억제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 데 필수적인 힘의 균형 보장에 대단히 효과적이라는 것을 반증해준다.
불법 무도한 지정학적 야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세계도처에서 불안정과 혼란을 초래하는 미국과 그 동맹국들의 위협적 행태는 국가의 안전과 세계의 평화를 더욱 확실하게 담보하기 위한 우리의 국력 강화에 당위적 명분과 추가적인 동력을 더해줄 뿐이다.
달라진 현실을 외면하고 시대착오적인 각본에 매달리는 한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상대하는 데서 실패만을 거듭할 것이며 보다 새로운 고민거리를 안게 될 것이다.
맹목적인 대미 추종에서 산생되는 부수적 이익에 만족을 느끼는 데 관습화되고 국가 간 관계에서의 초보적인 예의마저 결여된 일부 서방 국가들의 온당치 못한 행태는 우리의 환영을 받을 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 권리를 철저히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 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 것이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중대 노력을 계속 기울여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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