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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크 ( 추간판 헤르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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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3
- 3 . 건강한 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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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에 쓰 다
현대의학은 , 전문분야를 오직 세분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 , 뇌 , 폐 , 위 라는 여러 장기를 마치 각각 별개의 생물인 것처럼 취급하여 왔다 .
당뇨병에 걸리면 , 인슐린 주사를 놓는다 . 위궤양이 되면 궤양 부분을 외과적으로 적출한다 . 확실히 , 이러한 수법은 , 대증요법 , 국소요법으로서 , 일시적인 효과를 발휘한다 . 그러나 , 이러한 처치를 계속하는 것에 의해 , 인체는 , 약이나 수술이라는 외적 도움 없이는 살 수 없게 되어 , 드디어는 참 건강을 누릴 수 없게 되어버린다 .
인간뿐만아니라 , 여러 생물에는 , 몸 속으로 침입하는 병의 원인을 공격하여 , 추방하는 힘이 갖추어져 있다 . 이것이 자연치유력 , 또는 자연회복력이라 불리우는 것이다 . 본래 질병의 치료는 , 이러한 자연의 힘을 활성화하는 것이 아니면 안되고 , 또한 그 힘은 , 일반적으로 믿어지고 있는 것 이상으로 절대적인 것이다 . 현대의학의 최대의 잘못은 , 이 위대한 작용을 과소평가하고 있는 점이라고 해도 좋다 .
인체의 각 기관은 , 혈관과 신경에 의해 서로 밀접히 관련되어 있다 . 이것들이 정상적으로 정보를 전달해야 , 비로서 건강이 유지되는 것이다 . 여기서 잊어서는 안되는 것이 , 이것들을 감싸는 그릇으로 작용하는 골격계의 움직임이다 . 그 중에서도 중요한 것이 , ? 의 척주의 상태이다 . 척주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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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 2 차 대전후 주목받게끔 된 병으로 , 요통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해지고 있다 . 외상 그 밖의 원인으로 추간판이 뒤로 튀어나와서 신경뿌리를 눌러서 , 그 때문에 요통 , 좌골신경통 , 허리가 구부러지지 않는다 , 발 등의 감각이 없다 , 척주측만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 몸을 움직이면 , 아픈데가 옮겨간다 .
직접의 원인은 , 추간판이 뒤로 튀어나와서 , 신경뿌리를 눌러서 , 그 주위에 염증이 일어나는 것이지만 , 근본원인은 허벅다리 관절 전위이다 . 허벅다리 관절이 전위하면 , 골반 , 척주는 정상위치를 유지할 수 없게 된다 . 그 때문에 , 총체적인 비뚜름이 생기고 , 그 비뚜름의 부담이 가장 강하게 걸리는 부분에 추간판 헤르니아가 일어나는 것이다 .
따라서 추간판 헤르니아가 일어낫기 때문에 척주가 이상하게 굽는 것이 아니고 , 척주가 이상하게 굽기 때문에 추간판 헤르니아가 일어나는 것이다 .
< 바 로 잡 기 >
현재의 의학에서는 , 기부스 침대에서 안정한다 , 콜셋 , 견인요법 , 진통제의 주사 , 튀어나온 추간판을 잘라내는 수술 등이 행하여지는데 , 근본원인인 허벅다리 관절의 전위에 관해서는 , 아무 것도 행해지지 않는다 .
그러나 수술이 필요하다고 말해진 중증의 사람이라도 , 허벅다리 관절의 교정고침에 의해 , 고쳐진 예가 적지 않다 . 고침예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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