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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간판을 내건 대결과 전쟁확대의 모의판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우크라이나의 《발기》와 《요청》에 따라 스위스에서 그 무슨 《세계평화정상회의》가 곧 열리게 된다.
회의가 박두함에 따라 평화를 지향하는 인류의 염원마저 교묘하게 악용하는 미국과 서방, 젤렌스키 괴뢰도당의 불순한 기도가 더욱더 부각되면서 국제사회의 규탄을 자아내고 있다.
상전의 패권 전략 실행에 편승하여 러시아의 안전 이익을 엄중히 침해한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는 젤렌스키는 연초부터 미국과 나토 동맹국들, 여러 국제회의장을 찾아다니며 《평화회의》를 구걸하는 청탁외교를 벌린다, 그 누구를 《초청》한다 하면서 분주탕을 피워댔다.
현 우크라이나 사태의 기본 장본인인 미국도 갈수록 열세에 빠져드는 주구의 가련한 처지와 나토 성원국들 속에서 증대되는 《우크라이나 지원 피로감》을 국제적인 대러시아 압박 공조로 만회하려는 흉심 밑에 저들의 하수인과 들러리들을 어리석은 광대극의 주역으로 등장시켰다.
그러나 자루 속의 송곳은 감출 수 없듯이 《세계평화정상회의》가 회생의 출로를 열어보려는 상전과 주구의 음흉한 정치적 모략의 산물이라는 것이 만천하에 낱낱이 드러나고 있다.
회의의 명칭에는 그럴듯한 외피가 씌워졌지만 우크라이나 문제 해결의 기본 당사국인 러시아의 참가도 없이 그 무슨 《평화》에 대하여 운운하는 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다.
키예프가 제안한 의정 역시 서방 나라들 스스로가 인정하다시피 마치도 《패전한 러시아에 강요된 항복서》를 연상시키는 것으로서 모스크바의 입장에서 절대로 용납될 수 없는 것이다.
다시 말하여 러시아가 확고한 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서방과 우크라이나 괴뢰도당이 현실 가능성도 없는 《최후통첩》적인 내용을 회의 의제로 삼으려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극도의 적의감의 발로이며 그것을 기둥으로 하여 반러시아 동맹을 유지하려는 불순한 기도의 표현이다.
이런 회합이 대화와 평화를 위한 회의로 될 수 없고 세계를 기만하는 대결 광대극, 전쟁 확대 고취극으로 될 것은 가보지 않아도 알 수 있다.
러시아는 이미 스위스 회의의 목적이 우크라이나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방도를 토의하자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자국에 용납할 수 없는 최후통첩을 작성하고 제시하자는 데 있다고 까밝히면서 평화가 아니라 반러시아 고립 압살을 노린 그 어떤 행사에도 참가할 생각이 없으며 회의 의제부터 바로 정할 것을 강력히 주장하였다.
많은 나라들도 응당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쌍방이 인정하고 각 측이 평등하게 참가하여 모든 평화 방안을 공정하게 토의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번 회의 참가를 거절하였다.
용두사미 격이 되어버린 《평화정상회의》를 두고 주최국의 언론까지도 《서방 짝패들의 술놀이》로 묘사하면서 브릭스 나라들을 비롯하여 여러 나라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회의가 파탄의 운명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예평하였다.
결국 상전의 조종에 따라 젤렌스키 괴뢰도당이 품을 들여 준비하는 모의판은 미국에 추종하여 《대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이라는 멍에를 벗어던지지 못한 나토의 《고루한 고정재산》들을 위주로 하는 들러리들만 모여 저들의 외교적 실패를 자인하고 《위로》하는 수치스러운 모양새를 연출하게 되어 있다.
《평화》의 미명으로 대결과 전쟁을 사촉하려는 자들이 머리를 들이밀고 모의하는 음모적인 회의가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는 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지금 미국과 서방이 어떻게 하나 우크라이나 전장 형세를 역전시켜보려고 젤렌스키 괴뢰도당에 대한 군사적 지원과 함께 국제적인 반러시아 대결 전선 형성에 매달리고 있지만 그것은 제 손으로 제 눈을 찌르는 자멸 행위이며 더욱이 《평화》와는 갈수록 멀어지는 길로 될 뿐이다.
미국과 서방이 이런 광대극을 계속 벌여놓는 경우 세계는 다 망한 집안의 청승맞은 굿 놀이만을 구경하게 될 것이다.
진실로 우크라이나 사태의 해결과 세계의 평화를 바란다면 기만과 위선이 아니라 진정과 성의를 가지고 쌍방이 회담 탁에 공평하게 마주 앉게 하는 것이 유익하고 옳은 처사로 될 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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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12일 미국은 대한민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6월 의장직을 차지한 것을 기화로 극악무도한 반공화국 《인권》 모략 소동을 벌여놓았다.
사실 미국에 모든 주권을 통째로 내맡긴 식민지 하수인으로서 국제평화와 안전 보장을 위한 초보적인 능력도, 티끌만 한 의지도 없는 대한민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들어앉은 것 자체가 유엔의 이름을 더럽히는 최대의 수치가 아닐 수 없다.
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불법 무법의 반공화국 《인권》 소동을 대조선 적대시 정책의 가장 집중적인 발로로, 존엄 높은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하려는 엄중한 정치적 도발 행위로 낙인하며 이를 준열히 규탄 배격한다.
최근에 들어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쩍하면 유엔 무대에서 그 무슨 《인권 문제》를 논의하는 모의판을 벌여놓고 있는 것은 군사적 힘으로는 우리를 어쩔 수 없는 데로부터 비열한 《인권》 모략 소동에 매달려서라도 어떻게 하나 우리 국가의 영상을 폄훼하려는 데 그 음흉한 목적이 있다.
우리는 하나의 공식처럼 굳어진 미국의 이러한 악습에 너무나도 익숙되어 있다.
만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어떤 나라의 인권 문제가 취급되어야 한다면 각종 사회적 악폐로 부패될 대로 부패된 미국과 대한민국의 열악한 인권 유린 실태를 취급하는 것이 마땅하다.
안으로는 인종 차별, 총기류 범죄, 아동 학대, 강제 노동과 같은 제도적이며 광범위한 인권 유린행위들을 묵인 조장하고 밖에서는 다른 나라들에 반인륜적인 인권 기준을 강요하며 불안정과 혼란을 조성하는 미국이야말로 인권피고석에 앉아야 할 당당한 범죄 국가이다.
더욱이 친미사대와 파쇼독재, 반인민적 악정으로 말미암아 《국민들의 삶과 목숨은 안중에도 없는 정권》, 《더 이상은 못 살겠다.》는 각 계층의 항거의 물결이 거리들을 꽉 메우고 있는 인권 시궁창인 대한민국은 인권 문제를 입에 올릴 초보적인 자격조차 없다.
미국과 대한민국은 제 집안의 인권오물부터 걷어내는 것이 급선무이다.
지금 정의로운 국제사회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권능에도 맞지 않게 개별적 나라의 《인권 문제》를 취급하면서 특정 국가의 정치적 목적 실현의 도구로 복무하고 있는 데 대하여 강한 우려와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미국이 《인권 문제》를 우리의 국방력 강화 조치와 억지로 연결시키면서 국제평화와 안전 문제라고 강변하고 있지만 이는 오히려 우리 인민들의 제반 인권을 침탈하려는 추악한 본색만을 드러내놓을 뿐이다.
오늘날 《인권 옹호》의 미명하에 감행되는 미국과 서방의 내정간섭과 패권주의적 야욕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최대의 위협으로 되고 있다.
반미인가 친미인가에 따라 《인권 유린국》과 《인권 모범국》을 가르는 불법 무법의 미국식 인권 잣대로 하여 인류의 총의가 집대성된 세계인권선언의 정신은 날로 퇴색되어 가고 있다.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가 특정 국가의 강권과 전횡이 횡행하는 패권 창구로 변이되어 가고 있는 비정상적인 관행이 더 이상 지속된다면 국제기구의 권위와 지위는 실추되고 존재 명분마저 상실하게 될 것이다.
미국과 서방이 추구하는 인권의 정치화, 선택성, 이중 기준 행위는 오늘날 세계 도처에서 불신과 갈등, 대결과 분열을 낳는 범죄적 온상이다.
국권이 없이는 가장 초보적인 인권인 인민들의 생명권조차 지켜낼 수 없다는 것은 오늘의 비극적인 중동 사태가 다시금 새겨주는 철리이다.
미국의 불법 무도한 적대적, 실존적 위협으로부터 수천만 조선 인민의 자주적 권리와 이익을 철저히 수호하는 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 보장 사업에서 최우선 순위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적대세력들의 비열한 《인권》 모략 소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 이익,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보위해 나갈 것이다.
주체113(2024)년 6월 14일 ,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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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이 0 운이 소음 공격을 두번 해서 , 정당방위로 때린 것
불시에 가래침 소음공격 ( 비행기 소음 , 층간 소음 ) 을 당
하면 , 숨을 못쉬고 , 한 동안 숨고르기해야함
2 . 말 안햇음 : 때려 죽여야한다
3 . 가느다란 건축 자재인 각목은 위험치 않음
4 . 등만 때렷음
5 . 가슴 위와 목 아래를 밀엇음
6 . 위 사건으로 이미 6 개월 동안 정신병원에 감금당햇음
7 . 2 주에 1 회 통원 치료 중
8 : 직업 : 대체의학 , 독립통일 운동
9 . 이 0 운을 처벌햇나요?
또 다시 학교를 폭격하여 274 명을 살해
바이든이 지원
총 37,000 여 명 살해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대한민국은 탈북자 쓰레기들의 도 넘은 반공화국 심리 모략 책동에 대한 우리의 거듭되는 대응 경고에도 불구하고 지난 6일과 7일 또다시 우리 국경 너머로 정치 선동 오물들을 들이미는 도발 행위를 묵인하여 상황을 악화시켰다.
지난 6일부터 8일 사이에 황북도 신계군, 토산군과 개성시 장풍군, 판문구역, 강원도의 고산군, 평강군, 철원군을 비롯한 국경 부근의 우리 지역들에서 너절한 정치 선동 오물들이 발견되었다.
우리는 이미 경고한 바대로 8일 밤과 9일 새벽 시간에 기구 1,400여 개로 휴지 7.5톤을 한국 국경 너머로 살포하였다.
뒤져보면 알겠지만 우리는 빈 휴지장들만 살포하였을 뿐 그 어떤 정치적 성격의 선동 내용을 들이민 것이 없다.
한국의 쓰레기들이 우리에게 들이민 도발적인 정치 선동물과는 전혀 성격이 다르다.
최소한의 이 같은 우리의 대응은 정당하고도 매우 낮은 단계의 반사적인 반응에 불과할 뿐이다.
해당한 우리의 대응 행동은 9일 중으로 종료될 계획이었지만 상황은 달라졌다.
그 이유는 한국이 행동으로 설명해주었다.
국경지역에서 확성기 방송 도발이 끝끝내 시작된 것이다.
이는 매우 위험한 상황의 전주곡이다.
서울의 정객들은 바람 부는 방향에 따라 《표현의 자유》와 《도발》을 규제 판별하는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하고 기괴한 기형적 논리로 저들의 입장을 정당화해보려고 모질음을 쓰고 있으며 저들의 도전적 망동에 대한 우리의 대응 행동에 대해서는 또다시 확성기 방송 도발을 재개한다는 적반하장격의 행태를 공식화하는 것으로써 계속하여 새로운 위기 환경을 조성하였다.
대한민국의 지저분하고 유치한 처사를 강력히 규탄하며 우리의 대응 입장을 밝힌다.
만약 한국이 국경 너머로 삐라 살포 행위와 확성기 방송 도발을 병행해 나선다면 의심할 바 없이 새로운 우리의 대응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쉴 새 없이 휴지를 주워 담아야 하는 곤혹은 대한민국의 일상이 될 것이다.
나는 서울이 더 이상의 대결 위기를 불러오는 위험한 짓을 당장 중지하고 자숙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2024년 6월 9일 ,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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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김강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부상 담화
지난 5월 28일 밤부터 6월 2일 새벽까지 우리는 인간쓰레기들이 만지작질 하기 좋아하는 휴지 쓰레기 15t을 각종 기구 3,500여 개로 한국 국경 부근과 수도권지역에 살포하였다.
우리는 한국 것들에게 널려진 휴지들을 주워 담는 노릇이 얼마나 기분이 더럽고 많은 공력이 소비되는지 충분한 체험을 시켰다.
우리는 국경 너머로 휴지장을 살포하는 행동을 잠정 중단할 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행동이 철저히 대응조치이기 때문이다.
다만 한국 것들이 반공화국[반북] 삐라 살포를 재개하는 경우 발견되는 양과 건수에 따라 우리는 이미 경고한 대로 백배의 휴지와 오물 양을 다시 집중 살포하는 것으로 대응할 것이다.
주체113(2024)년 6월 2일 ,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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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들!
나는 오늘 조선노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창립일을 기하여 진행되는 이 개교식에 참가한 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금 이 시각 우리의 수백만 당원동지들이 숭엄히 우러르는 혁명의 대전당에서 첫 교편을 잡게 된 교원 동지들과 한 생 잊지 못할 첫 수강을 하게 된 학생 동무들의 긍지와 기쁨 또한 그 어디에 비길 데 없을 것입니다.
오늘은 참으로 보람차고 감격스러운 날입니다.
새 교정에 이렇게 정렬한 동지들의 모습을 보니 커다란 기대와 더불어 고여온 진정이 충실한 열매로 맺어질 날이 눈앞에 보여와 감개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이제 여기서 우리 당 건설과 활동의 큰 몫을 감당할 끌끌한 기둥감들, 정치와 경제, 문화와 국방 분야의 중책을 맡길 우리 당의 중진들이 나오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니 당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할 수 있는 일 중에 가장 가치가 큰 일을 해놓았다는 자부로 가슴이 후더워집니다.
지난 연간에 우리의 추억 속에 깊이 새겨진 성대한 축제들도 많았고 괄목할 사변들도 많았지만 여기서 조선노동당의 미래를 보는 오늘만큼의 체험은 한 생 잊혀 질 것 같지 않습니다.
역사는 지난 5월의 준공식과 함께 이 개교식을 10년, 20년 후에 그 의의가 더 선명해지고 부각 될 전략적인 행보로, 우리 당과 조국의 앞길에 더 밝은 미래를 기약해 준 뜻깊은 의식으로 빛나게 기록할 것입니다.
동지들!
조선노동당 건설의 새 시대, 우리 당 강화의 최전성기는 오늘 이 시점에서 실제적인 막을 올리게 됩니다.
나는 오늘 영광스러운 정치학원의 개교식에 다시 한번 가장 뜨겁고도 열렬한 축하를 드리면서 새 시대 당 건설의 주역을 맡을 동지들의 새로운 결의에 호소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당 건설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간다는 것은 이미 구상이나 이론, 설계의 단계를 넘어 급진적인 실천 단계에 들어섰으며 사회주의 건설의 당면한 현실적 과제로 되었습니다.
당중앙의 사상과 노선을 옳게 인식하고 그것을 옳게 구현하여 강대하고 문명하고 선진적인 국가를 건설하는 데 주석이 될 당 일꾼 인재에 대한 요망은 지극히 절실한 것으로 되고 있습니다.
집권당에 있어서 정치와 군사,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의 발전을 견인할 만한 당 간부 인재야말로 가장 값있고 결정적인 자원이며 그의 역할은 혁명과 건설이 멀리 진척될수록 더더욱 중시되게 되어 있습니다.
본 학교의 특징이 세계에 빛나는 인민의 국가를 건설할 당 간부들을 키워내는 것임을 상기할 때 학교의 사명은 더한층 영예로운 것이며 동지들의 어깨는 더욱 무거운 것입니다.
중앙간부학교의 교원 동지들과 일꾼들에게 기대하는 것은 모든 학생들을 전당을 이끄는 능숙한 당 간부로, 국가 사회 발전의 모든 분야를 선진적이며 문명한 발전의 궤도로 줄기차게 인도하는 유능한 지휘관들로 키워 내세워 달라는 것입니다.
동지들은 사회주의의 전면적 발전을 위하여 총궐기한 천만 대중을 이끌 수 있는 정치활동가, 인민들이 자진해 따르는 그러한 당 일꾼들을 키워내는 데 교육자적 자질과 당적 양심, 혁명적 열정을 깡그리 쏟아부어야 할 것입니다.
공화국 최고정치학원의 영예로운 학생 동무들!
동무들은 앞으로 한 개 부문, 한 개 분야, 한 개 지역의 당 사업을 맡아 할 우리 당 중견 간부 후비들로서 정치지식과 실무능력을 하루빨리 겸비할 수 있도록 학업의 높은 성과를 쟁취함에 진심 전력하여야 하겠습니다.
동무들의 학습 목표는 한곳에 정체되어서는 안 되며 불타는 향학열은 식지 말아야 합니다.
이 교정 전체가 독서열, 학습열로 항상 달아올라 있어야 합니다.
지금 이 자리에는 제9기 연구원 2년제 당건설전공반과 제33기 2년제 당건설학과에서 공부할 동무들을 비롯하여 이번에 새로 입학한 170여 명 신입생들도 있습니다.
학교창립 이래 수십 차의 개학식이 있었지만 새로 건설된 중앙간부학교의 첫 입학생이라는 것은 자서전의 한 페이지에 당당히 기록될 자랑입니다.
이 긍지와 영예를 드높은 향학열과 학업성적으로써 빛내어 나가야 합니다.
동지들!
항상 행복한 날보다 준엄한 날을 생각하고 자기의 삶을 투쟁 속에 놓고 사는 것이 참된 조선노동당원의 자세이며 혁명가의 영광입니다.
나는 동지들이 오늘에 다짐하는 훌륭한 결의들을 꼭 실천하여 당과 인민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는 나라의 힘 있는 역군이 되리라 믿습니다.
이 성지에서 온 넋과 피와 살을 붉은 일색으로 물들인 새 시대 혁명 인재들은 우리 당의 주력으로서 거창한 사회적 변혁의 수레를 억세게 끌고 나가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뜻깊은 개교식이 새 시대 우리 당 건설사에 위대한 페이지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으며,
중앙간부학교가 당과 인민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임을 확언하며 개교식 기념사를 마치겠습니다.
끝으로 나는 당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계승을 담보하고 실현하는 성업에서 중앙간부학교가 응당 전위에 서리라는 확신을 굳게 표명하면서 학교에 조선노동당기를 수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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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 인류 최초 달 뒷면 착륙
* 2019 년 중국 창어 4 호가 최초로 착륙
어쨋건 인류 최초 !
------====================-----------
우주개발 인류모임 이사국 합의 초안
힘을 모아 우주를 개발하여 , 인류의 안전과 발전을 꾀한다
1 . 우주 課業
① 소행성 아포피스 밀어내기 / 2023 ~ 2029
② 우주 숙박 ( 초 거대 지진 대비 ) / 2023 ~ 33
③ 해 전류 송전 ( 소행성 궤도 변경 + 지구 자기장 강화 +
무료 전기 + 사막 녹화 + 빙하기 없애 멸망 멸종 막기 ) / 23 ~ 35
④ 지구 자기장 보완 비핵 EMP ( 거대 태양풍 막기 )/ 23 ~ 40
⑤ 달 기지 ( 씨앗 책 저장고 + 화성 우주선 연료 생산 ) / 35~ 38
----------------------------------------------------- 화성 , 외계 이주
⑥ 화성 기지 ( 소행성 우주선 연료 생산 ) / 39 ~44
⑦ 보물 소행성 16 프시케 채굴 / 45 ~
⑧ 태양풍으로부터 화성 방어 + 중력 늘림 / 40 ~ 50
⑨ 화성의 지구화 , 移住 / 50 ~ 90
⑩ 초광속 우주선으로 외계 탐사 , 이주 / 2023~2100
* 30 년 동안 조선은 안내고 , 러시아는 3 % 만 낸다
2 . 우주 富 분배율 ( 민간 기업은 그 국가에 속함 ) 이사국 합의
러시아 20 , 미국 20 , 조선 13 , 중국 6 , 인도 5 , 브라질 2 , 이란 1
* 우주 부 : 우주 과업에 뒤따르는 부
우주 관광 , 소행성 광물 채취 , 화성 이주 , 외계 행성 이주 등
* 우주 부 분배율을 판매 , 양도 , 임대하지 않는다
* 비용을 대는 나라만이 이익분배 받는다
3 . 본부를 평양에 두어 , 해 전류 송수전 등을 통제 관리한다
4 . 정기 , 부정기 모임
5 . 이사 3 개 나라 , 또는 30 개 나라 이상의 동의로 안건 발의
회원국 2/3 찬성으로 의결
6 . 비 이사국 중 3 개 나라씩 돌아가며 감사를 한다
트통 방문 때 , 평양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조선 위원장 김정은
중국 주석 시진핑
인도 수상 나렌드라 모디
브라질 대통령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이란 대통령 ???? ???
단 , 트통께서 당선돼야함
부정선거 , 뇌물 받음 등으로 당선된 바이든 때문에
미국 우주 부가 깍였는데 , 트통께서 복원시키리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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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개발 인류모임 이사국 합의 초안
힘을 모아 우주를 개발하여 , 인류의 안전과 발전을 꾀한다
1 . 우주 課業
① 소행성 아포피스 밀어내기 / 2023 ~ 2029
② 우주 숙박 ( 초 거대 지진 대비 ) / 2023 ~ 33
③ 해 전류 송전 ( 소행성 궤도 변경 + 지구 자기장 강화 +
무료 전기 + 사막 녹화 + 빙하기 없애 멸망 멸종 막기 ) / 23 ~ 35
④ 지구 자기장 보완 비핵 EMP ( 거대 태양풍 막기 )/ 23 ~ 40
⑤ 달 기지 ( 씨앗 책 저장고 + 화성 우주선 연료 생산 ) / 35~ 38
----------------------------------------------------- 화성 , 외계 이주
⑥ 화성 기지 ( 소행성 우주선 연료 생산 ) / 39 ~44
⑦ 보물 소행성 16 프시케 채굴 / 45 ~
⑧ 태양풍으로부터 화성 방어 + 중력 늘림 / 40 ~ 50
⑨ 화성의 지구화 , 移住 / 50 ~ 90
⑩ 초광속 우주선으로 외계 탐사 , 이주 / 2023~2100
* 30 년 동안 조선은 안내고 , 러시아는 3 % 만 낸다
2 . 우주 富 분배율 ( 민간 기업은 그 국가에 속함 ) 이사국 합의
러시아 20 , 미국 20 , 조선 13 , 중국 5 , 인도 5 , 브라질 2 , 이란 1
* 우주 부 : 우주 과업에 뒤따르는 부
우주 관광 , 소행성 광물 채취 , 화성 이주 , 외계 행성 이주 등
* 우주 부 분배율을 판매 , 양도 , 임대하지 않는다
* 비용을 대는 나라만이 이익분배 받는다
3 . 본부를 평양에 두어 , 해 전류 송수전 등을 통제 관리한다
4 . 정기 , 부정기 모임
5 . 이사 3 개 나라 , 또는 30 개 나라 이상의 동의로 안건 발의
회원국 2/3 찬성으로 의결
6 . 비 이사국 중 3 개 나라씩 돌아가며 감사를 한다
트통 방문 때 , 평양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조선 위원장 김정은
중국 주석 시진핑
인도 수상 나렌드라 모디
브라질 대통령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이란 대통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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