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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고 소 장
고소인 : 김창현 , 민족반역자 처단위
천안시 서북구 성환3로 20
피고소인 : 이재식 , 학교법인 성암학원 이사장
천안시 서북구 대학로 91
041-580-2000
이윤석 , 남서울 대학교 부총장
상동
이윤석의 아들
상동
< 취 지 >
피고소인들이 졸개들을 시켜 저를 폭행하여 성산보호운동을 하지 못하게 기도 .
미수에 그쳤으나 , 그 의도가 사악하므로 엄벌하세요
< 내 용 >
1 . 16 년 , 농부인듯한 사람과 저녁 무렵 서명문제였나로 통화 , 성산자락에서 만나기로 .
다른 사람과의 통화로 늦어져 가지 않음
만약 갔다면 , 아래 상황이 벌어졌을 것
존스타인벡의 분노의 포도 : 여자만 밝히다가 회개한 목사가 진정으로 민중을 위해 일하자 , 깡패 셋이 한적한 데서 기다리다가 때려 죽임
그 뒤 , 위 소설이 생각나 동창회도 가지 못하고 있음
나중에 그 사람이 이윤석의 졸개라 짐작하고 있음
2 . 18 년인가 , 이천 호국원 행 셔틀 버스가 출발하는 일죽면
어떤 30 대 남성이 저를 아는 낌새를 보임
이상하다 . 19 년 성묘는 가지 않음
아니나다를까 , 차 세대가 우리집 근처에 멈주더니 아쉬운 표정을 짓고 사라짐
일죽은 한적하고 저를 아는 사람이 없어 , 납치 폭행하기 좋은 데
그 뒤 아버지 성묘 하지 못하고 있음 . 성산의 할아버지 성묘는 그 전부터 못함
210405
평택경찰서 귀중
고 소 장
고소인 : 김창현 , 민족반역자 처단위
천안시 서북구 성환3로 20
피고소인 : 이재식 , 성암학원 이사장
천안시 서북구 대학로 91
041-580-2000
이윤석 , 남서울대 부총장
상동
이윤석의 아들
상동
< 취 지 >
피고소인들이 졸개를 시켜 제가 잠 못자게 공격하고 , 이웃과 쌈 붙였으니 엄벌하세요
< 내 용 >
1 . 잠 못자게 함
제가 목욕탕에 못가자 , 신선 매국노를 시켜 21 년 3 월 중순 무렵 열흘동안 한 밤중에 와서 헛기침
경고하는 벽보를 붙임
2 . 이웃과 쌈 붙여 구타 기도
3 월 21 일 오후 4시쯤 40 대 초반 남성이 찾아와 말싸움 벌어짐
남성 : 이웃집에 살고 있다 . 벽보가 자기 방 앞에 떨어져 있었다 . 누군가 집어넣는 영상이 있다
저 : 누가 싸움 붙이는 거다 . 전봇대에 붙였다 . 당신 말고 다른 놈이 열흘동안 헛기침을 했다
근처에 남서울대 차량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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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뒤 그 남성 : 3 월 21 일에 말아서 테이프로 감겨진 선전지가 내 방 앞에 있었다 .
마스크 쓴 남성이 던지는 영상을 지워버렸다
죄송하다
저 : 이윤석이 전에도 그런 짓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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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성과 주먹 다짐이 붙었다면 , 이웃과 싸우는 것이 되어 , 성산보호운동을 할 수 없게 됨
이것이 피고소인들이 노린 것 . 지능적이고 악질적이니 엄벌하세요
210405 민족반역자 처단위 김창현
평택 경찰서 귀중
고 소 장
고소인 : 김창현 , 민족반역자 처단위
천안시 서북구 성환3로 20
피고소인 : 이재식 , 학교법인 성암학원 이사장
천안시 서북구 대학로 91
041-580-2000
이윤석 , 남서울 대학교 부총장
상동
이윤석의 아들
상동
< 취 지 >
제가 목욕탕에 가지 못하게 피고소인들이 졸개들을 시켜 가래침 테러를 했으니 엄벌 바래요
< 내 용 >
16 ~ 21년 최근까지 제가 목욕탕에 가면 , 이윤석 졸개들이 따라와서 맘 편이 목욕을 하지 못했어요 .
몇 놈이 실실 웃기 , 험악한 표정으로 위협 , 목욕탕 물 휘저으며 싸움 걸기
① 천안 두정동 불가마 사우나
18 년인가 , 20 대 세명이 가래침 테러
이를 당하면 숨이 답답하고 , 며칠 잠을 못자게 됩니다
② 성환 목욕탕
21 년 1 월인가 , 40 대 초반이 가래침 테러 , 저도 맞 공격 , 20 대 덩치 2 명이 뒤에 들어왔는데 , 주먹 싸움이 벌어지면 가담하여 구타하려 했던 것
210405
김창현 작성
평택경찰서 귀중
고 소 장
고소인 : 김창현 , 민족반역자 처단위
천안시 서북구 성환3로 20
피고소인 : 이재식 , 학교법인 성암학원 이사장
천안시 서북구 대학로 91
041-580-2000
이윤석 , 남서울 대학교 부총장
상동
이윤석의 아들
상동
< 취 지 >
피고소인들이 졸개가 저와 이웃을 싸움붙이는 것을 교사하여 , 성산파괴 저지운동을 못하게 하려 했어요 . 엄벌에 처해주세요
< 내 용 >
⓵ 17 년인가 , 제 사무실로 50 대 초반 남성이 소년을 데리고 방문
침 놓는 집이 어디냐고 물음 .
정확히 몰라 , 남쪽이라 알려줌
그 남성이 성환지리를 말하며 아쉬운 표정을 지음
소년이 얼른 가자고 재촉
-------------------------------------------------------
이상하다 라고 말았는데 , 얼마 뒤 동네 사람들이 저를 비난하기 시작
아마도 그 남성은 피고소인들의 졸개이고 , 침 집에 가서 , 제가 위치를 고의로 알려주지 않았다고 중상한 듯
아 싸움 붙이기 !
-------------------------------------------------------
그 침 집은 간판이 없어 , 제가 정확한 위치를 몰랐음
피고소인들이 바란 것은 제가 이웃 손님을 가로채는 것 .
제가 이웃 손님을 가로챘으니 , 나쁜 놈이고 , 성산 보호 운동 하면 안된다 이것임 .
이 함정파기가 실패하자 , 고의로 알려주지 않았다고 중상모략
⓶ 18 년인가 , 제 사무실에서 어떤 할머니가 교정받음
할머니는 성산에 건물 들어서야 된다 , 이웃할머니의 험담 , 어떤 성환 장애인의 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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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
아마도 , 제 실력이 형편 없다라고 성환 사람들에게 말한듯
이웃과 쌈 붙이기 + 중상모략
210405
평택경찰서 귀중
고 소 장
고소인 : 김창현 , 민족반역자 처단위
천안시 서북구 성환3로 20
피고소인 : 이재식 , 학교법인 성암학원 이사장
천안시 서북구 대학로 91
041-580-2000
이윤석 , 남서울 대학교 부총장
상동
이윤석의 아들
상동
< 취 지 >
피고소인들이 서명을 받아 폐기하는 것을 교사하여 , 성산파괴 저지운동을 방해했으니 , 엄벌에 처해주세요
< 내 용 >
제가 성환의 모든 상점을 방문하여 서명을 받고 있는데 , 어떤 남성이 서명지를 달랬어요 .
서명을 도와주려는가 여겨 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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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농협에서 서명을 했다고 하는데 , 저는 거기에 서명지를 가져다 놓은 적이 없었어요 .
그 남성은 서명지를 저에게 가져오지 않았고 , 시청에 접수했는지는 확인치 않았으나 , 피고소인들의 졸개라 짐작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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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서명지는 자로 대고 금을 그은 것이라 위조가 불가능
그래서 피고소인들이 졸개들을 시켜 서명지를 달라고 했고 , 쉽게 서명을 받아 폐기하여 , 서명자 수를 줄이려 했던 것
210405 김창현
평택경찰서 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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