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국경 순찰 노조, 도널드 트...
- dure79
- 08:24
-
- 트럼프 캠페인 메모: 카말라...
- dure79
- 08:22
-
- 라라 트럼프와 트럼프 대리...
- dure79
- 08:17
-
- 한국군부는 중대주권침해도...
- dure79
- 10/13
-
- 트럼프를 위한 흑인 남성 자...
- dure79
- 10/13
고 소 장
고소인 : 김창현 , 민족반역자 처단위
천안시 서북구 성환3로 20
피고소인 : 이재식 , 학교법인 성암학원 이사장
천안시 서북구 대학로 91
041-580-2000
이윤석 , 남서울 대학교 부총장
상동
이윤석의 아들
상동
< 취 지 >
피고소인들이 졸개가 저와 이웃을 싸움붙이는 것을 교사하여 , 성산파괴 저지운동을 못하게 하려 했어요 . 엄벌에 처해주세요
< 내 용 >
⓵ 17 년인가 , 제 사무실로 50 대 초반 남성이 소년을 데리고 방문
침 놓는 집이 어디냐고 물음 .
정확히 몰라 , 남쪽이라 알려줌
그 남성이 성환지리를 말하며 아쉬운 표정을 지음
소년이 얼른 가자고 재촉
-------------------------------------------------------
이상하다 라고 말았는데 , 얼마 뒤 동네 사람들이 저를 비난하기 시작
아마도 그 남성은 피고소인들의 졸개이고 , 침 집에 가서 , 제가 위치를 고의로 알려주지 않았다고 중상한 듯
아 싸움 붙이기 !
-------------------------------------------------------
그 침 집은 간판이 없어 , 제가 정확한 위치를 몰랐음
피고소인들이 바란 것은 제가 이웃 손님을 가로채는 것 .
제가 이웃 손님을 가로챘으니 , 나쁜 놈이고 , 성산 보호 운동 하면 안된다 이것임 .
이 함정파기가 실패하자 , 고의로 알려주지 않았다고 중상모략
⓶ 18 년인가 , 제 사무실에서 어떤 할머니가 교정받음
할머니는 성산에 건물 들어서야 된다 , 이웃할머니의 험담 , 어떤 성환 장애인의 험담
-------------------------------------------------------
이상하다 .
아마도 , 제 실력이 형편 없다라고 성환 사람들에게 말한듯
이웃과 쌈 붙이기 + 중상모략
210405
평택경찰서 귀중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