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
- dure79
- 12/23
-
- 건의 : 조미로 협정 수정 ; ...
- dure79
- 12/22
-
-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
- dure79
- 12/21
-
- “다 같이 행복하게 잘 사는 ...
- dure79
- 12/21
-
- “나라의 5분의 1에 자립적 ...
- dure79
- 12/19
326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조철수 국제기구국장 담화
나는 유엔 사무총장이 우리의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한 데 대하여 엄중히 항의하며 유엔 성원국으로서의 당연한 주권적 권리를 침해하는 그의 온당치 못한 처사를 극히 불공정하고 불균형적이며 내정 간섭적인 행위로 단호히 규탄 배격한다.
주권평등과 자주권 존중, 내정불간섭은 유엔 설립의 기초이자 유엔 헌장의 기본정신이다.
만일 구떼헤스[구테흐스] 사무총장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성 발사에 대한 입장 표명을 굳이 자기의 직분상 의무라고 생각한다면 무엇보다 먼저 유엔헌장에 규정된 자기 직무에 부합되게 190여개 유엔 성원국들을 다 같이 평등하게 대하는 법부터 익혀야 할 것이며 다른 나라들의 위성 발사는 문제시하지 않고 유독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성 발사에 대해서만 비난하는 원인에 대하여 타당성 있게 설명해야 할 것이다.
나는 우리의 위성 발사가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하기 때문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들에 위반된다고 떠드는 미국과 그 추종 세력들의 비상식적인 억지 주장과는 별개로 유엔 사무총장이 자기딴의 설득력 있는 근거나 이유를 가지고 있는 경우 그에 대해 인내성 있게 들어볼 용의가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조선반도[한반도] 문제와 관련하여 구떼헤스 사무총장이 시종일관 보여온 불균형적이고 편견적인 입장과 태도에 비추어볼 때 그에게서 우리와 국제사회의 의문을 만족시킬 만한 대답이 결코 나오리라고는 기대하지 않는다.
개별적 유엔 성원국의 합법적인 우주개발 권리를 금지시킨 유엔 안전보이사회 대조선 《제재 결의》들은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미국과 그 추종 세력들의 반공화국 적대시 정책의 산물로서 유엔헌장과 기타 국제법들을 난폭히 위반하는 불법 무도한 문서장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사정찰위성 발사는 미국과 그 동맹 세력들의 노골화되는 군사적 위협에 대한 논리적이고 당위적인 반응이며 자주권과 영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주권국가의 보편적인 방위적 권리 행사이다.
이에 대해서는 그가 유엔 사무총장이라고 하여도 함부로 걸고들 권한이나 자격이 없다.
유엔이 결코 미국의 점유물이 아니며 이 세상에서 미국의 강권과 전횡, 일방주의가 쉽사리 통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포함한 주권적 권리를 계속 당당하게 행사해 나갈 것이다.
나는 구떼헤스 사무총장이 유엔 성원국들의 자연스러운 주권 행사에 대하여 쓸데없이 참견하기보다는 국제사회가 시급히 해결을 기다리는 국제적 현안에 보다 큰 관심과 정력을 돌려야 한다고 본다.
주체112(2023)년 6월 2일 , 평양(끝)
사실 > 추측 > 상상
1 . 전조현상 : 화성이 조금 접근 --> ??? 년 남부에서 화산 - 종모양 산 생김
수도도 지진 피해 , 바로 복구
라가 부서진 피리밋 바벨 탑 밑에서 하늘 땅 신에게 제사
2 . 피해 복구과정에 묘사를 섞음 : 수정 신전 , 루비 사파이어 에머럴드 왕궁 수정 룡머리
3 . 수업과 대책회의 :
박물관장 마고가 학생들에게 옛 문화 , 문명의 멸망원인 강의
의회에서 우주재앙 극복법 토의
여왕 라는 로켓을 보내 대책 강구 주장 , 의원들은 그 돈으로 해외 경영지 확대 주장
해 탐사선이 태양풍에 실종됨
4 . 화성 접근 , 아리랑 , 금성과 토성 충돌 :
① 접근한 화성에서 40 일 비 , 7 도시가 차례로 수몰 --> 살려달라는 의원들에게 라가 의원들 책임이라
질책 --> 무역선 룡선 타고 고지대 대피 , 추워짐 -->
②산 중턱에 도착한 룡선에서 헬기 보내 대피처 탐색 , 염소 발견 --> 왕실만이 헬기타고 고원으로 감
--> 인민이 아리고 쓰린 마음으로 고개를 걸어 넘어가며 , 같이 가자고 노래 부름 : 아리랑 유래 ->
금성이 토성과 충돌 , 잔해를 머리카락 처럼 휘날리며 하늘을 가로지름 /
금성은 수성과 지구 사이로 , 토성은 목성 뒤로 숨음 -->
③ 화산 , 육상 지진 , 해저지진 --> 왕궁 의회 부서짐 --> 100 미터 어름 해일 -->
기자 피라밋 보다 큰 200 미터 바벨탑이 해일에 쓸려감 --> 이를 고원에서 보고 라가 통곡
5 . 라의 유언 : 눈물을 글썽이며 라가 4 副王 부왕에게
① 너희는 피부색이 달라도 한 자매여 , 흩어져 말과 글이 달라져도 , 서로 싸우지말랑께
② 사람과 우주를 공부혀부러
③ 우주재앙을 막을 방법을 찾아부러
스웨덴의 가입을 거부하는 튀르끼예와 헝가리를 꼬신다고 ?
졸개들을 늘려서 뭐 하려고 그러나 ?
설겆이 뒤 냄비를 조리대 위에 엎어 놓아 물 뺌
다음 조리 때 , 다른 냄비를 쓴다면 앞의 냄비가 걸리적거림
-----------------------------------------------
바이든의 인류 멸망 계획 : 트통의 인류 살리는 우주개발 계획 등
바이든은 명예롭게 떠나라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