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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형 ------ ④ + ① ( 오른다리가 바깥으로 , 왼다리가 안쪽으로 비틀어지기 쉽다 )
⑧ + ⑤ ( 오른 무릎이 바깥으로 , 왼 무릎이 안쪽으로 쓰러지기 쉽다 )
RO 형 ----- ⑧ + ⑥ ( 오른다리의 외전도가 왼다리의 외전도보다 크다 )
RX 형 ---- -⑤ + ⑦ (왼다리의 내전도가 오른다리의 내전도보다 크다 )
S 형 ------ ① ~ ⑧ ( 좌우가 모두 같은 각도 )
SO 형 ----- ② + ④ + ⑥ + ⑧ ( 바깥으로 비틀면 , 벌어짐이 좌우 같고 크다 )
sx 형 ------① + ③ + ⑤ + ⑦ ( 안쪽으로 비틀면 , 벌어짐이 좌우 같고 크다 )
◆ 다리형 판단의 기본
먼저 , 다리형을 판단할 때의 기본은 , 아래대로입니다 .
* 넓적다리뼈가 외선 , 외전되어 있을 경우는 , 반대쪽의 다리에 비해 길어진다 ( 앞 위치바뀜 )
* 넓적다리뼈가 내선 , 내전되어 있을 경우는 , 그 다리는 짧아진다 ( 뒷 위치바뀜 )
* 거의 99 % 의 확률로 , 긴 쪽의 다리는 반대쪽에 비하여 , 보다 외선의 정도가 커진다 .
* 다리의 길고짧음을 결정하는데 , 외선이 가장 커다란 영향을 끼친다 .
* 소아마비나 뇌졸중의 회원으로 , 긴 다리쪽의 내선이 짧은 다리쪽에 비하여 보다 큰 경우가 있다 . 이것은 엉덩관절 주위의 다리 근육이 쇠약해진 것에 의하여 , 엉덩관절의 움직임 범위가 보다 커졌기 때문이다 .
* 어떠한 경우에도 , 위치바뀜이 심한 때에는 무리하게 바로잡아서는 안된다 . 짧은 기간에 바로잡으려 하면 , 지금까지의 몸의 상태 ( 예를 들어 그것이 불균형한 상태여도 ) 가 크게 변해지기 때문에 , 서서히 상태를 보아가며 바로잡는 것이 바르게 하는 방법이다 .
43
1 . 한 손의 손가락만 저린 경우 : 손뿌리 관이 좁아짐
2 . 한 손의 손가락이 저리고 입술이 경련이 일어나는 경우 : 뇌졸중의 징후
3 . 두 손의 손가락이 저린 경우 : 목뼈 구부러져 , 팔로 가는 신경이 눌림
한 손의 손가락만 저린 경우 , 전체적으로 보면 어깨관절의 위치바뀜이 뿌리이고 , 부분적으로는 손뿌리 관이 좁아진 게 뿌리일 수 있읍니다 . 쥐는 힘을 기르는 운동을 하면 , 부분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보며 , 해부학적 자료를 올립니다 . 맨 밑의 글만 옮깁니다 .
` 손뿌리뼈 활 ( 손뿌리 옆 아치 ) 과 굽혀 근육 버팀끈은 , 가운데 신경이나 많은 굽혀 근육의 건이 지나는 손뿌리 맞뚜레 ( 손뿌리 관 ) 의 사이가 좁아지는 것을 막는다 . ` ---> 쥐는 힘 기르기를 많이 하시기를 ...
골반이 움직이지 않도록 가볍게 누르고 있읍니다 .
② 왼다리의 외선 --- 왼다리의 발끝을 바깥쪽으로 눌러 비틀어지는 정도를 봅니다 .
③ 오른다리의 내선 --- 위와 같이 오른다리의 발꿈치를 축으로하여 , 발끝을 안쪽으로 눌러 비틀어지는 정도를 봅니다 .
④ 오른다리의 외선 --- 오른다리의 발끝을 바깥으로 눌러 , 비틀어지는 정도를 봅니다 .
◆ 두 다리의 내전 , 외전의 알아보기 방법
바로 누은 자세에서 알아봅니다 .
⑤ 왼다리의 내전 --- 왼 다리의 무릎을 세워서 , 발꿈치와 발끝을 오른 무릎의 옆에 붙입니다 . 왼 무릎을 안쪽으로 밀어 , 쓰러지는 정도를 봅니다 . 그 사이 , 골반이 수평으로 유지되도록 , 한 손으로 가볍게 누르고 있읍니다 .
⑥ 왼다리의 외전 --- 그 상태에서 , 왼 무릎을 바깥으로 밀어 , 벌어지는 정도를 봅니다 . 골반이 수평으로 유지되도록 , 오른 허리를 ( 옮긴이 : 장골극 ) 가볍게 누르고 있읍니다 .
⑦ 오른다리의 내전 --- 오른 다리의 무릎을 세워서 , 발꿈치와 발끝을 왼 무릎의 옆에 붙입니다 . 오른 무릎을 안쪽으로 밀어 , 쓰러지는 정도를 봅니다 .
⑧ 오른다리의 외전 -- 오른 무릎을 밀어 , 벌어지는 정도를 봅니다 .
◆ 스스로 알아보기 방법
이상의 ① ~ ⑧ 을 알아본 결과로부터 , 다리형을 판단합니다 .
L 형 --- ② + ③ ( 왼다리가 바깥으로 , 오른다리가 안쪽으로 비틀어지기 쉽다 )
⑥ + ⑦ ( 왼 무릎이 바깥으로 , 오른 무릎이 안쪽으로 쓰러지기 쉽다 )
LO 형 --- ⑥ + ⑧ ( 왼다리의 외전도가 오른다리의 외전도보다 크다 )
LX 형 --- ⑤ + ⑦ ( 오른다리의 내전도가 왼다리의 내전도보다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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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년 정도 전에 말에서 떨어진 뒤 , 허리 아픔 , 양쪽의 등 아픔 , 두통 , 만성의 위장 약함 등으로 괴롭고 , 몸이 피곤하여 아침에 일어날 수 없는 적도 있었다 . 요추추간판 헤르니아라고 진단받아 , 콜셋 같은 허리 띠를 매고 있었다 .
관찰하니 , 오른 허벅다리 관절에 후방전위 , 왼 허벅다리 관절에 전방전위가 있어 , 교정고침 3 회에 , 요통은 낫고 , 허리띠를 풀르고 있을 수 있게끔 되었다 . 그 밖의 증상도 가벼워졌다 .
7 개월 뒤에 , 가족의 진찰을 받으러 , 옆에서 시중들고 있었지만 , 그 무렵에는 거의 피로를 느끼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고 , 척주도 거의 생리적 만곡도를 유지하고 있다 . 때때로 일상동작의 각도를 틀리게 하면 , 허벅다리 관절이 재전위하여 , 어깨결림 , 가슴과 등의 아픔 , 아주 식욕이 없고 , 토할 기미를 일으키는 증상이 나타나지만 , 추간판 헤르니아는 재발하지 않고 있다 .
허벅다리 관절 전위의 교정 고침 1 회에 , 다시 태어난 듯이 건강하게 되었다 .
본인의 엄마 ( 후만증 ) , 처 ( 어깨결림 , 등 아픔 ) , 큰 아들 ( 사경 ) , 둘째 아들 ( 허벅다리 관절 전위 ) 의 고침을 했다 .
1965 년 1 월에 아기를 낳았는데 , 그 6 개월 뒤 , 허리가 아파서 , 나가노의 일적병원에서 요추추간판 헤르니아 라고 진단받아서 , 기부스 침대에서 2 개월간 치료받았다 . 1966 년 2 월 토오쿄오 대학 병원에서도 같은 진단으로 , 진통제를 주사하고 , 수술이 필요하다고 말해졌다 . 게이오 병원에서도 진찰을 받았지만 , 역시 수술이 필요하다고 말해졌지만 , 결심이 서지 않아서 , 약을 먹고 있었다 .
관찰했던 것은 66 년 11 월으로 , 오른 허벅다리 관절에 전방 전위가 있고 , 교정고침을 받으러 , 처음에 열흘간 정도는 자동차로 다녔지만 , 그 뒤 전차로 다닐 수 있게끔 되어 , 3 개월의 고침으로 완치됐다 .
본인의 엄마도 운동법 삼아 , 고침을 받았다 .
1) 10 년 정도 전에 , 서 있으면 숨이 차고 어지러울 정도로 허리가 아프고 , 걷는 것이 괴로워서 , 시타다니 병원에서 X 선 사진을 찍은 결과 , 허리뼈가 이상한데 나을 방법이 없으니까 부인용 콜셋을 착용하고 있도록 말해졌다 . 같은 증상이 계속되어, 2 년 전에 세타가야 송음에서 척주교정요법을 3 개월 받을 때도 허리가 아주 나쁘다고 말해졌다 .
그 동안 등이 아프기 시작하고 , 영수병원 정형외과에서 허리뼈에 변형을 가져오고 , 30 대에 노인성의 변형이 오고 있는 것은 드문 일이다 라고 말해지고 , 적혈구 침강속도가 75 여서 , 허리가 아픈 탓인가 라고 말해졌다 .
어깨의 아픔은 근막을 자르면 가벼워지는데 , 약을 복용하여 보세요 라는 것으로 , 잠시 계속했지만 , 변화는 없고 , 온천에 갔다가 돌아오면 , 목부터 등 전체가 뻑적지끈 하게 아프고 , 뒷머리가 마비되고 , 토할 기미를 끊임없이 일으켜서 , 습관이 될 정도로 토했다 . 푹 잘 수 없었다 .
2 ) 치바의 후지카와 외과를 소개 받아 , X 선 사진을 찍고 , 흉추의 4 , 5 , 12 , 허리뼈 4 , 5 이 나쁘고 , 요추추간판 헤르니아 , 경완증후군 이라는 병명으로 , 척주를 늘리는 견인 ( 머리를 고정하고 , 다리 하나에 2 명씩 , 총 4 명이 잡아당긴다 ) 을 했다 .
순간 정신이 희미해져서 , 무서워서 2 회에 중지하고 , 침대에 누워 , 머리와 허리를 고정하고 , 침대의 사이가 벌어지는 것에 의해 척주의 견인을 한 뒤 , 카이로프락티크를 받았다 . 치료 바로 뒤에는 서서 책상에 손이 닿았지만 , 병원을 나오니 이제 되지 않았다 . 자세를 똑바로 하세요 라고 말해졌지만 , 전혀 되지 않았다 .
매일 , 1 개월 반 , 통원하여 치료를 받았지만 , 그 동안 두 발바닥이 아파와서 , 발을 붙이지 못하게끔 되었다 . 심한 변비였다 .
그 동안 , 체신병원에도 통원하여 , 끊임없이 토하기에 위염과 췌장염 이라는 것이기에 약을 복용하고 , 10 년 동안 뜸 등 여러가지 것을 했지만 , 납득이 가지 않았다 .
아주 곤란해져 있는데 역학운동법을 소개받았다 .
3 ) 오른 허벅다리 관절 전방전위 , 왼 허벅다리 관절 후방전위로 , 척주는 허리뼈 , 흉추에서 앞에 적었듯이 몇 곳에서 전위 , 비틀어지고 , 오른 쪽으로 굽고 , 머리는 오른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
척주의 측만이 있는 경우 , 반드시 허리 근육 아픔이 있는데 , 허벅다리 관절 전위의 교정고침 , 1 회에 없어졌다 ( 척주가 생리적인 만곡도로 되면 동시에 낫는다 ) . 돌아가서 남편에게 이야기 하자 , " 그것은 암시에 걸려 있는 것이다 " 라고 말해졌다고 한다 .
발바닥의 아픔은 하루하루 좋아져서 , 10 일만에 없어지고 , 요통 , 등 아픔 , 그 밖의 증상도 날마다 좋아져서 , 1 개월 반만에 없어졌다 .
그 위에 약 2 개월간 , 매일 교정하여 , 4개월 째부터 , 날을 띄워서 , 그 뒤 , 주 1 회의 고침을 계속하여 , 그 동안 일상동작의 교정법을 틀리면 , 어깨결림 , 목의 아픔 등 재발하였지만 , 1 년 정도에 아주 건강에 자신이 붙었다 라는 것으로 , 지금 , 너무 건강하게 되어서 , 드디어 , 마무리를 하지 않고 게으름을 피워서 , 교정동작을 잊고 행동하면 , 허벅다리 관절이 조금 다시 전위하여 , 어깨결림 등을 일으켜서 , 3 개월에 1 회 정도 내원하였지만 , 3 년 뒤의 지금 , 추간판 헤르니아는 완전히 나았다 .
남편 ( 어깨결림 , 등 아픔 , 건강법 ) , 엄마 ( 좌골신경통 ) , 조카 ( 무릎 관절통 , 어깨결림 ) , 동생 ( 좌골신경통 ) 등도 완치되었다 .
끝.
이것은 , 2 차 대전후 주목받게끔 된 병으로 , 요통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해지고 있다 . 외상 그 밖의 원인으로 추간판이 뒤로 튀어나와서 신경뿌리를 눌러서 , 그 때문에 요통 , 좌골신경통 , 허리가 구부러지지 않는다 , 발 등의 감각이 없다 , 척주측만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 몸을 움직이면 , 아픈데가 옮겨간다 .
직접의 원인은 , 추간판이 뒤로 튀어나와서 , 신경뿌리를 눌러서 , 그 주위에 염증이 일어나는 것이지만 , 근본원인은 허벅다리 관절 전위이다 . 허벅다리 관절이 전위하면 , 골반 , 척주는 정상위치를 유지할 수 없게 된다 . 그 때문에 , 총체적인 비뚜름이 생기고 , 그 비뚜름의 부담이 가장 강하게 걸리는 부분에 추간판 헤르니아가 일어나는 것이다 .
따라서 추간판 헤르니아가 일어낫기 때문에 척주가 이상하게 굽는 것이 아니고 , 척주가 이상하게 굽기 때문에 추간판 헤르니아가 일어나는 것이다 .
< 바 로 잡 기 >
현재의 의학에서는 , 기부스 침대에서 안정한다 , 콜셋 , 견인요법 , 진통제의 주사 , 튀어나온 추간판을 잘라내는 수술 등이 행하여지는데 , 근본원인인 허벅다리 관절의 전위에 관해서는 , 아무 것도 행해지지 않는다 .
그러나 수술이 필요하다고 말해진 중증의 사람이라도 , 허벅다리 관절의 교정고침에 의해 , 고쳐진 예가 적지 않다 . 고침예 = 90 %
저는 두개선골 시스템의 기능부전 때문에 활동항진가 일어나는 원인의 하나는 , 분만시에 일어난다고 이론 붙이고 있다 . 신생아는 출산시에 , 엄마의 산도에서 조금 머리가 나오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 출산을 빠르게 하기 위하여 , 머리를 뒤로 크게 구부려가면서 ( 과 신전 ) 끌려나온다 .
이 과신전이 계속되는 상태가 문제로 된다 . 혹시 과신전이 출산후 몇일 안에 진단되어 바로잡히면 , 활동항진아의 문제를 안고 있는 많은 아이의 수가 감소 ( 50 % ) 한다고 생각한다 . 가동항진아가 , 목뼈 위에서 머리뼈가 앞으로 이동하여 붙어있는 것이 원인이라면 , 우리들의 바로잡기에서는 100 % 의 확률로 낫고 있다 . 이하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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