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발견한 도시속 네모 세상 한컷~!
이건 천장
한장 더...
이건 바닥...
난 언제쯤 사진을 잘 찍을 수 있을지... 아무래도 장비의 차이만은 아닌것 같죠? 열심히 배우고 연습하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단 희망만은 버리지 않고 있어요. 누군가가 "그건 타고나는 거야"라고 한다면... 무척 허무할거야;;;
이거 뭔가 칭찬하고 있는 건 아니겠지? 별로 잘 찍는다고 생각해보지는 않아서 말이지.
아 오늘따라 붙일 덧글들이 왜 이리 많은지;;; 에 누나가 잘 찍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저에 비해서는...(하핫 이건 칭찬이 아니죠?) 전 도시의 모습, 특히 어스름 질 때와 야경이 매력적이라 생각해서, 언제나 뽀대나게 찍어보고 싶은데 잘 안되거든요. 누나 사진들은 그런 면에서 매력적이란 얘기.(헷 이건 칭찬?)
옹홍홍, 칭찬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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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니면서 한번 찍어보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근데 생각외로 눈으로 보는 색감보다 찍은게 별로 안나온 것 같아요.
앗, 굴다리~ 좋은데? 나도 사진 찍고 싶다. 건전지 충전이나 해야 할텐데..-ㅗ-;
지하보도라면... 학창시절 안 좋은 추억들이 얽혀있는 장소네요;;; 사진 찍기에 따라 이렇게 이미지가 달라질 수도. 음. 역시. 사진 기술을 배워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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