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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화일을 뒤지다보니 나왔다.

2년 전인가, 회의 중 후배가 그려 준 캐리커쳐다.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괜히 아픈 기억만 묻어나와

애써 외면해왔는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오늘 그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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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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