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일을 뒤지다보니 나왔다.
2년 전인가, 회의 중 후배가 그려 준 캐리커쳐다.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괜히 아픈 기억만 묻어나와
애써 외면해왔는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오늘 그가 보고싶다.
.
진주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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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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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님이 '동굴마왕'은 아니신지...만약에 그렇다면 아래에 그린 그림도 직접 그리신거 맞겠죠?
저도 좀 부탁해요~~ 히히.
글구, 애정에 대한 글은 쫌 어려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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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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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프/ '동굴마왕'이 누구신지 모르시는군요. ㅎㅎ사실 저도 누군지 모른답니다.^^
'애정' 글에 대해 어려우셨다면 제가 글을 잘 못 썼기 때문이겠지요.
지역위원회에서 하도 글 재촉을 해 후딱 쓴 글이랍니다.
제가 486적 감성이 많이 남아있다고 생각하는데, 뭐라고 하는 소린지 모르겠다는 반응들이라 대략 난감 ^^;;
고양시위원회 => http://goyang.kdlp.org/news/documents/main.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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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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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진짜 진주완 안보여요? 어디 다른데로 갔어요?부가 정보
풀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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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고양시에 있어요. 유령처럼 살고있지만...부가 정보
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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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완선배는 잘 지네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근디 기획서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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