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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필요를 느끼는가?

과연 누가 필요를 느끼는 걸까?

 

내가 필요를 느끼는 일이면 내가 하면 되는 것을,

계획은 나혼자 세우고 함께 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고 세상만 탓한다.

 

내가 필요해서 내가 세운 계획에 함께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우기고 있는가?

함께 필요를 느껴서 함께 계획하고 함께 실천하는가?

 

여전히 이것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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