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상처가
날카로운 칼처럼
날이 퍼렇게 서서
어찌하면 다독일 수 있는 것인지
알수가 없다.
무엇이든 이해할수 있고
어떤것도 이해할수 없다
사람이 사람을
내가 너를
니가 나를
본다
괴롭힌다
아프다
맹한 사람 몇이 사람을 잡더니
그넘들 잡겠다고
사람을 잡는다.
아.
어렵다
이러다 내가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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