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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의도
1. 국제문제는 생존의 문제임. 그래서 보다 심층적인 정규 해외 시사프로그램.
2. 시청자들에게 폭넓은 세계관과 국제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기회 제공
@ 코너
1. 월드 이슈 : 국제 뉴스를 심층적으로 소개
2. 와이드 코리아 : 세계 속의 한국과 한국인의 위상을 객관적으로 조명.
3. W-스페셜 : 국제 이슈를 다큐멘터리적인 개념으로 접근하는 미니 다큐.
@ 7.22 방송순서
1. 호주 한인남매 구금 사건
2. 진실인가 허구인가! 유골 가짜 주장
3. 아프가니스탄의 붉은 유혹
@ 총평
- 국가간의 경쟁이 치열하고, 다국적 기업들의 활동이 왕성한 지금, 21C에 국제뉴스는 매우 중요한 정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 보도 프로그램(뉴스 포함)에서 국제 뉴스를 비중 있게 다루지는 않는다. 이런 현실에서, 해외 시사 프로그램
- 진행자 아나운서 최윤영의 의상 문제? 너무 야하다. 화려하다 등의 구설수. 7.22일 방송에서는 매우 수수한 의상. 초기에는 사이버 느낌이 나는 의상과 메이크업이었다.
- 외국 프로그램 같다. 세트장과 진행자, 그리고 방송 이름까지.??? 방송 프로그램 이름의 지나친 외국어 편향이 문제가 있는 건 사실이다.
<뉴스 플러스 암니옴니> -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 (보도 프로그램)
@ 기획의도
1. 균형 잡힌 시각으로 시청자 입장에서 뉴스를 분석.
2. 신개념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
@ 코너
1. 뉴스 프리즘(뉴스 다시보기) 2. 뉴스 A/S(후속보도)
3. 미디어 광장(매체비평코너) 4. 이윤석의 만세삼창(만평으로 세상읽기)
@ 7.22일 방송 순서
1. 요람에서 무덤까지 땅 부자 2. 풍전등화 조선인학교
3. 이윤석의 만세삼창 4. 시민 기자에 대해서
@ 총평
- 기획의도와 같이 균형잡힌 시각이 돋보인다. 기존의 방송이 일부 계층(유산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방송 위주임에 비해, <암니옴니>는 다양한 계층을 대변한다. 7.22일 방송만 보더라도 부동산을 집중 조명하면서 땅부자들의 현상을 비판하였다. 또 조선인 학교의 폐교 위기 보도에서는 북한 공산주의 계열의 학교라 보도하기가 까다로웠을 텐데, 사상의 차이를 떠나 있는 그대로의 사실에 충실한 보도가 공정성이 있었다.
- 이윤석의 만세삼창은 여러 가지 신문의 만평들을 종합해서 해석하는 프로그램이다. 개그맨 이윤석이라는 섭외가 눈에 띈다. 개그맨이자 언론학 박사 수료생인 그를 시사프로그램 진행자로 기용한 점은 대중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기획인 것 같다. 이는 시사의 딱딱한 면모를 진행자로 보완한다는 점이 매우 좋다.
<해피투게더 프렌즈>
1. 기획의도
스타와 당신의 추억을 찾아드립니다. 당신은 과연 학창 시절 친구를 몇 명이나 알아볼 수 있겠습니까? 변해버린 학창 시절 친구 찾기를 통해 느껴보는 순도 100% 감성쇼-!
스타와 학창 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들!! 세월이 흐른 후, 우연히 길에서 마주친다면, 달라진 친구들을 스타는 과연 몇 명이나 알아볼 수 있을까?
학창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들의 증언과 에피소드를 통해 공감대를 나누면서, 하나씩 찾아가는 추억의 조각들!
스타는 그 추억의 조각들을 힌트로 60명의 군단 속에 숨은 추억의 친구들을 추리해서 찾아나간다. 찾은 후, 옛 친구들과 함께 나누는 추억의 감동 이벤트까지!
순수했던 학창시절 에피소드와 추억을 통해 오래 된 추억의 앨범을 들여다보듯 진한 감동과 재미와 함께 7080 세대들의 향수와 공감대를 불러일으키고자 한다.
2. 코너 소개
가. 기억의 재구성 - “뻐꾸기는 알고 있다!”
나. 숨은 친구 찾기 - 1ROUND : 앉은 자리에서
다. 숨은 친구 찾기 - 2ROUND : 컨베이어 벨트 위에서
3. 해피투게더 쟁반 노래방 이후
‘쟁반 노래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해피투게더>가 최근에 ‘프렌즈’라는 부제를 달고 스타들의 친구찾기로 새로이 인기몰이에 나섰다. 예전의 신동엽, 이효리가 진행했던 <해피투게더>는 두 MC의 호흡과 ‘쟁반 노래방’이라는 참신한 소재로 매우 큰 인기를 끌었었다. 하지만 유재석, 김재동으로의 MC 교체가 있은 후 그 재미가 반감되었고, 또 쟁반 노래방이 시청자들에게 익숙해 지면서 <해피투게더>는 시청률 경쟁에서 뒤쳐지게 되었다. 그 이후에 여러 가지 방법으로 시청률 회복을 모색하였으나, ‘꿇어 요!’ 혹은 머리로 건반 두드리기 게임인 ‘도레미 콩콩콩’ 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에 <해피투게더> 제작진은 프로그램 전체에 리모델링 수준을 넘어선 재건축을 시도하였고, 스타의 초등학교 동창찾기라는 새로운 아이템으로 <해피투게더 프렌즈>를 만들었다.
4. <해피투게더>의 특징
<해피투게더>는 줄곧 학창시절이라는 아이템을 이어왔고, 게스트들의 일상적인 모습을 담으려고 노력한 듯 하다. ‘쟁반 노래방’ 시절부터 ‘책가방 토크’를 통해서 스타들의 학창시절 에피소드에 초점을 맞추었고, 교복을 입고 동요를 따라부르는 스타들의 모습에서 차별화되지 않은 일상적인 스타들의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이러한 <해피투게더>만의 느낌이 <해피투게더 프렌즈>로까지 이어온 듯하다.
<프렌즈> 역시 스타들의 학창시절 추억들로 가득하다. 초등학교 동창생을 찾는 과정에서 친구들로부터 혹은 자신의 입으로 언급되는 학창시절의 추억들은 매우 정겹다. 그리고 스타들은 일반인과 차별화된 모습이 아니라, 남들과 다름없는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초등학교 시절의 추억에 부끄러워하기도 하고, 흥분하기도 하면서 말이다.
이러한 <해피 투게더>의 지속적인 ‘학창시절의 추억’과 ‘스타들의 진솔한 모습’이라는 소재는 최근 새로운 인기몰이의 비결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타 연예오락 프로그램이 스타들의 화려한 모습, 그들끼리의 말장난으로 일관할 때 <해피투게더>는 일반인들을 출연시키는 과감성을 보였고, 이것이 시청자들에게는 신선하고 즐겁게 다가갔을 것이다.
5. <해피투게더 프렌즈> 비평
학창시절의 친구 찾기라는 소재는 일반적이면서도 참신해서 많은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얻기에 충분하다. 어린 시절의 추억은 유쾌한 웃음을 주기도 하고,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기도 한다. 스타의 평범한 모습과 어린 시절과의 변화된 모습을 보는 것도 큰 재미이다.
하지만 여러 가지 고쳐야 할 점이 보인다.
우선 패널들이 지나치게 많다. 스튜디오는 이미 스타들의 친구와 가짜 친구들로 가득차있다. 여기에 두 MC를 제외하고도 4명의 패널들 또한 각자의 자리를 차지한다. 하지만 패널들의 역할은 극히 제한적이다. 한 시간의 방송 동안 그들의 목소리는 거의 들을 수 없다. 이렇게 가득찬 스튜디오에 4명의 패널들은 제 역할을 찾지 못하는, 장식으로밖에 비춰지지 않는다.
그리고 스타들의 친구들과의 인터뷰과 극히 소수에 집중되어있다는 점이다. 물론 재미와 이야기 거리에 따라서 비중이 달라지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방송 내내 인터뷰 한번 하지 못한 친구가 스타의 친구로 밝혀졌을 때는 시청자의 입장에서 조금은 당혹스럽다. 일반인들의 모습이 보기 좋은 <해피투게더 프렌즈>에서 친구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 역시 이 프로그램의 몫이 아닐까?
마지막으로 MC들의 진행에서 가끔 지나치게 트집을 잡는 것에 열중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어찌 보면 요즘 연예오락 프로그램의 대부분의 MC들의 문제라 할 수 있겠다. 유재석, 강호동, 신동엽, 탁재훈, 신정환 등 연예오락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메인MC와 보조MC들의 트집잡기 발언들은 너무 자주 등장한다. 이러한 불편한 진행을 보고 있으면 짜증과 화가 나는 경우가 종종있다. 연예오락 프로그램의 질적인 발전을 위해서 이러한 지나친 진행은 모두가 삼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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