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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소리와 5,500

오늘 문뜩 튀긴 닭이 먹고 싶어졌다.
늘 지나다니면서 보던 한마리 5,500원.
없는 생활. 한번 먹어볼려고.

주문하고 잠깐 기다리는데.
'민중의 소리'에 나온 집. 이라는 홍보물?

살다 살다 첨 봤다.
무슨 방송, 무슨 신문, 무슨 잡지에 나온 집들은 너무 많이 봤는데.
민중의 소리에 나왔다는 건 첨 봤다.
민중의 소리에서 맛집 소개도 하나 싶기도 하고.

한가지.
'참세상'에 나온 집. 이라는 광고도 나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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