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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전환용

  • 분류
    riverway
  • 등록일
    2006/01/08 22:54
  • 수정일
    2006/01/08 22:54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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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주인들이 정성스럽게 돌보는 화초들..

엄동설한에 동백꽃이 피고.

이름 모를 꽃들도 한창이다.

 

오랫만에 한강에 나가 봤더니 꽁꽁 얼어 있던데...

아무리 얼어붙어도 강속 깊은 곳엔 물이 흐를 것이고

마른 나뭇가지에도 새 순이 돋아난다는 믿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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