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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 (2024.09.17)[0]
오늘은 날이 어쩌려나?
1. 9월16일(월)하루 종일 딩굴딩굴.
2.민화투.복잡한 것은 다 모르고,우리는 그저 화투는 민화투.홍단,청단 만 가능한 민화투.ㅋㅋㅋ
3.민화투 하다가 다빈치코드로 넘어 갔는데,너무 졸려서 기절.요즘 잠을 이기지 못한다.에휴
4. 2015년10월19일.청춘열차ITX를 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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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터전 (2024.09.16)[0]
비가 조금 잦아들었다.
1. 9월12일(목)구로구청 가족보육과 앞에서 현수막 들고 침묵하고 돌아가다가 정의당 이호성 위원장 만나 사는 이야기.사무실로 가는데 비가 많이 쏟아져서 이호성 위원장이 우산 빌려 줌.
2.구로마을TV서인식 대표와 농부의 시장 철수 하러 상암동으로.초반 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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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슬픈노래 연주법[0]
[Desperado.mp3 (4.99 MB) 다운받기]
슬픔과 기쁨은 하나입니다. 이게 뭐소리냐면 슬픔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기쁨을 느끼게 되고 기쁨이 있기 때문에 슬픔을 느끼게 된다는 말입니다. 맨날 좋은 일만 있으면 그게 마치 우리가 숨수고 있는 공기와 같이 고마운 줄을 모르게 되고.. 맨날 슬픈일만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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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0]
요즘 자주 녀석들이 있어 삶이 행복하다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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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72회 – 본능적인 선함[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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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귀근’이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같이 일하던 동료가 갑자기 죽자 그를 고향 가족들 곁에 묻히게 해주려고 먼 길을 떠나는 내용이었습니다.
돈이 별로 없어서 시체를 직접 집어진채 버스를 타거나 걸어가거나 수레를 이용하거나 하면서 고행과 같은 길을 무작정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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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상 ‘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 출마자,,핵심가치 발표[0]
윤호상 ‘서울교육감 보궐선거 출마자
-포용 조화 공존 통해 학교를 행복한 배움터로 만들 터
하루 평균 145명 학교 떠나
연 평균 전국으로는 500여 명
혼이 깃든 교육으로 치유책 마련
윤호상 서울미술고 교장이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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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 (2024.09.12)[0]
하루가 또 시작
1. 9월11일(수)센터에 들려 서류 제출.대표님과 사는 이야기. 11월 전에라도 사람 구해지면 주말 활동지원은 하지 않습니다.자신이 먹던 홍삼액을 주신다.지난번에도 하나 받았는데.음.
2.구로구청 가족보육과 앞에서 현수막을 들고서 한 시간 침묵.오고가는 사람이 많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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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을 당장 편성하라 (2024.09.11)[0]
조금은 여유로운 아침.
1. 9월10일(화) 330회 구로구의회(임시회)본회의가10시에 있어서9시 쯤 구로구의회(임시회)가 진행되는 본회의장 앞으로.
2.한참을 떠들다가 다른 팀-구로4동 꿈나무어린이도서관 축소운영 반대를 말씀하러 오신 주민들과 고척근린공원 운동장에 인조잔디 깔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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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넷은.. 기후정의행진을 찢어..[0]
기후가아니라세상을바꾸자!
9월 7일기후정의 행진에 진보넷도함께했습니다.
1. 진보넷 부스..인기라는 것이 大폭발해 버렸다!
인공지능 기후 악당 투표와 바느질 손자보에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인기가 많을 줄은 저희도 몰랐어여... 준비한 실크스크린 패치도 많은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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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평화의 소녀상 (2024.09.10)[0]
오늘도 빡센 하루 예상.ㅋㅋㅋ
1. 9월9일(월)서울특별시 구로구 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지원 및 평화의 소녀상 보호 관리 조례 가 구로구의회 상임위원회인 복지건설위원회에서 심의가 있어 구로구의회로.
2.최태영,곽윤희,김철수,이명숙,곽노혁,변정열,홍용민7명의 구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