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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뮤니스트 23호] 협조[0]
협조
어느 위원장에게
왼손이 아는 걸 오른손이 모를 리 없다
고통은 좌우를 가리지 않는다
서로 방패가 될 때
슬픔의 전이를 막을 수 있다
말을 건네고 들어줄 곁이 있어야
고립의 깜깜한 골짜기에서 넘어지지 않는다
혼자 살 수 없는 단순명쾌한 사실을 잊지 않기 위해
누군가의 수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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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의회 운동 평가와 노동계급의 혁명적 조직화[0]
평의회 운동 평가와 노동계급의 혁명적 조직화
노동계급의 혁명적 조직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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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자원봉사 모집 안내[0]
평화의 목소리, 구로 평화의 광장을 열다' (구로 평화의 소녀상 건립 10주년 기념 평화콘서트)
일시: 2026년 8월 14일(금) 오후 6시 (사전행사 18:00~ / 본행사 19:00~)
장소: 구로구민회관 강당 및 로비
자원봉사 15:00 ~ 21:00
전체 자원봉사 시간에 참여가 어려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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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제주연구소 <주간다른제주> 110호(2026.07.29.)[0]
다른제주연구소
<주간다른제주> 110호(2026.07.29.)
https://blog.naver.com/anotherjeju/224362158531
● 주간 초점
- <AI 데이터센터 유치, ‘공론화’가 우선이다>, (박찬식 다른제주연구소 연구위원)/01~07p
● 주간 동향
- ‘제주&r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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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가 “세계를 하나로 묶을” 수 있을까?[0]
축구가 “세계를 하나로 묶을” 수 있을까?
최근 월드컵 홍보 자료에 "축구는 세계를 하나로 묶는다"라는 문구가 실렸지만, 현실은 정반대였다.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 경기 중에는 포클랜드 전쟁의 기억을 되살리려는 시도가 있었고, 라호이(Rajoy) 전 스페인 총리는 프랑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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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두번 째 모임 안내[0]
책을 통해 소통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열린독서회’가 7월 9일 첫 모임에 이어 두 번째 만남을 준비했습니다. 열린독서회는 종이책을 넘기며 읽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매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각각 한 번씩 모임을 엽니다.
[7월 두 번째 모임 안내]
○ 일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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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8일(화) 달리기(7.86km)[0]
@ 2026년 7월 28일(화) 정오12시 30분 달리기 @
거리 : 2.63km, 15분 22초
거리 : 5.16km, 30분 22초
거리 : 7.86km, 46분 53초
평균 속도 : 9.8km/h
평균 케이던스 : 165
심박수 : 180
총거리 : 7.86km, 46분 5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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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삶 9회 – 내 안에, 그리고 우리들 주변에 악마가 산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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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 때 개를 잡는 모습을 멀리서 본 적이 있었습니다.
목줄에 묶인 개가 공중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고
성인 남성 두 명이 몽둥이를 들고 그 개를 두들겨 패고 있었습니다.
개는 매우 고통스럽게 울부짖었고
두 남성은 그 개가 죽을 때까지 계속 팼습니다.
개를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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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에서 전쟁이 다시 불붙다: 자본주의는 인류에게 전쟁과 야만 외에는 어떤 미래도 제시하지 못한다[0]
중동에서 전쟁이 다시 불붙다:
자본주의는 인류에게 전쟁과 야만 외에는 어떤 미래도 제시하지 못한다
얼마 전, 페제시키안과 트럼프가 이란과 미국 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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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는 일[0]
좋아하고 재미있는 일도 생계를 위한 노동이 되면 좀 달라진다.
나는 공부하는 걸 좋아한다. 공부를 잘 하는 것과 또 좋아하는 건 많이 다르다. 그래도 공부한 댓가로 먹고 살고 있고 썩 잘하지는 않지만 그럭저럭 견디고 있으니 다행이라고 할 수 있다.
연구자에게 공부는 읽고 쓰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