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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가게에서[2]
[잃어버린 밤.mp3 (6.54 MB) 다운받기]
어릴적 이해하지 못하는 2가지 사실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비가 오지 않는데 눈온다고 우산을 쓰는 어른들. 그리고는 중핵교 영어책에 영희의 How are you? 라는 말옆에 써있던 제인의 말풍선. 비도 아니고 마음까지 들뜨게하는 새하얀 눈은 툭툭 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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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해방과 연대하는 자전거 타기[0]
팔레스타인 해방과 연대하는 자전거 타기의 올해 마지막 일정을 진행합니다.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점령과 봉쇄, 학살의 즉각 중단을 요구하며 함께 달립시다. 불의와 공모하는 침묵을 깨트리며, 팔레스타인에 진정한 평화와 정의가 실현되도록 소리지르고 움직입시다.
🌱날짜 :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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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130회 – 쓸모없는 버러지 같은 삶[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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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배우 이순재씨가 돌아가셨다고 많은 기사가 쏟아지고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또 거의 동시에 아나운서 변웅전씨도 돌아가셨다는 기사를 접하기도 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tv로 봐왔던 유명한 분들이라서 그분들의 부고 소식에 눈길이 가더군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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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공산주의동맹-미국 제국주의에 맞서 베네수엘라와 멕시코를 방어하라[0]
미국 제국주의에 맞서 베네수엘라와 멕시코를 방어하라
¡Defender a Venezuela y México!(스페인어),El Antiimperialista4호,2025년 9월 24일로부터 번역됨
2025년 10월에 출판된노동자전위1187호로부터의 번역
우리는 원래 멕시코 스파르타시스트 그룹 신문인반제국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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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고개 '순교 성지' 다시 찾기[0]
당고개 성지로 한 번 더 찾아 갈 예정이다. 주변 환경도 그렇고 미사 때문에도 그렇다. 성당의 음향 상태가 안정적이고 주변 환경은 도심지 같지 않게 고즈넉 하면서도 조용하다.
당고개 성지에 오는 사람들은 위로를 받고 갈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가정미사든 자녀를 위한 미사든 위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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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129회 – 세상에서 점점 밀려나는 내 마음은 불안하기만 한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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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티(Young-Forty)라는 개념이 있다고 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걸 소비할 줄 알고 과감하게 꿈에 도전할 줄 아는, 즉 기성세대의 가치관을 이어받지 않고 자신들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낸 첫 중년 세대”를 지칭해서 영포티라고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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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정의 네트워크 첫 후원의밤! 그리고 디지털데몬헌터스 핫 데뷔[0]
진보넷 27주년, 디지털정의네트워크 첫 후원의 밤에 함께 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디지털정의네트워크의 첫 후원의 밤 행사인만큼 프로그램을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요.진보넷 27년의 역사를 정리하고 디지털정의네트워크의 창립선언문을 함께 읽기도 했습니다.
둘 다 넘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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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성지 순례[0]
11월은 위령성월이다.2025년도 한해를로마 교황청에서는대희년으로 선포했다.그러니 올 위령성월은 희년과 맞물려서 더욱 의미있는 시기가 아닐 수 없다.
오랫동안 교회에서 떨어져 있다가 돌아왔다. '돌아온 탕자'의 비유는남 이야기가 아니다. 오래 쉰만큼 잘 모르고 있었던전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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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일부터 2025년 4월 4일까지, 광장」판화와 드로잉 전시 (들다방)[0]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작년 12월 3일부터 윤석열의 대통령직 파면이 결정되는 2025년 4월 4일까지, 우리는 광장에 모였습니다. 이후 동지들에 대한 존경과 연대의 마음을 담아 판화를 만들어 여러 동지들께 선물로 드렸습니다. 계엄으로부터 1년이 되어가는 즈음하여 광장을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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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ving Dissensus : 아시아의 관점에서 본 현대 판화 실천」 참가[0]
10월 1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스위스의 생티미에에서 진행되는 「Carving Dissensus : 아시아의 관점에서 본 현대 판화 실천」에 참가합니다.
판화를 매개로 하는 지역 기반 활동에 주목해온 '인터-아시아 우드컷 매핑(Inter-Asia Woodcut Mapping)'과 생티미에에서 1986년부터 자율적으로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