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우린 자꾸 멋져질 수 밖에 없겠다" 

(전유미)

손으로 베껴써서 컴퓨터 모니터 옆에 붙여놓고, 풀 죽으려 할 때마다 보고 힘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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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6 12:00 2014/11/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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