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에 주말 용으로 집을 샀다는 친구의 집에 갔다(5/28)

너무 넓은 집에 조경도 잘 하고 관리되어 있었지만,

겨울에 난방비 어떻게 감당할지 내가 걱정이 됐다.

그래도 몸 아픈 친구가 주말에라도 와서

얼른 건강이 회복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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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다니는 길에서 안쪽으로 꽤 들어가 있어서

조용한 게 좋더라.

같이 온 친구들과 같이 삼겹살 구워 먹다가 느지막히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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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에서 성화를 들고 전국을 순회하는 최저임금 선전전을 했다.

고양에는 6월 3일 오후에 한시간 들렀는데,

웨스턴 돔에서 라페스타까지 걸으면서 거리선전전을 하고,

미관광장에서 서명운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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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초엔가 갔었던 피아골엘 다시 갔다

피아산장의 주인은 바뀌었지만 산책하고, 먹고 마시고,

계곡물에 들어가서 놀았다. 6월 초라 아직은 약간 추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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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7 17:19 2011/06/1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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