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기념일이라고 친구들 모임에서

화분을 보내준다는 전화를 받고서야 안다.

몇 년이나 살았나 세어보고서는...

참 오래도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저 화분에 심어진 꽃(나무?)은 우리 집에 와서 몇년을 살 수 있을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2/05/10 09:46 2012/05/10 09:46

Trackback Address >> https://blog.jinbo.net/sanori/trackback/1349